2025.12.01 (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6.0℃
  • 구름조금울산 10.5℃
  • 박무광주 9.6℃
  • 구름조금부산 13.0℃
  • 맑음고창 7.2℃
  • 연무제주 14.7℃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7.6℃
  • 구름조금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1.1℃
  • 구름많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생활/문화

둘코락스, 변비치료제 세계 판매 1위 달성

글로벌 헬스케어 컨설팅 그룹 니콜라스 홀, 2018년 세계 판매 1위 변비치료제로 둘코락스 발표
국내에서도 분당 5.2팩씩 판매되며 17년 이상 국내 판매 1위 지속

둘코락스가 2018년 변비치료제 세계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헬스케어 컨설팅 그룹 니콜라스 홀(Nicholas Hall)의 2018년 조사에 따른 결과다.

둘코락스는 미국 FDA 일반의약품 성분 카테고리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모두 입증한 Category I에 속하는 비사코딜과 도큐세이트 나트륨을 주요 성분으로 사용하는 믿을 수 있는 변비 치료제다.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 의약품으로 현재 세계 100여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세계 판매 1위 변비치료제인 둘코락스의 역사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67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전쟁 직후 많은 독일인들이 변비를 겪고 있는 가운데 에른스트 시거 박사가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대장 내 연동 운동을 활성화하는 비사코딜 성분을 발견한 것이 시초라 볼 수 있다. 둘코락스는 1952년에 처음으로 개발되었고 이듬해인 1953년부터 시판되었다.

국내에서도 둘코락스는 17년 이상 판매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2018년 기준 분당 5.2팩씩 판매된다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1976년 비사코딜 단일 성분의 둘코락스 정과 좌약을 국내 출시했고 1988년에는 도큐세이트 나트륨 성분까지 추가한 둘코락스-에스 장용정을 선보였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최유리 팀장은 “세계 판매 1위를 수년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기록을 넘어 둘코락스가 효과적인 변비 컨트롤을 바탕으로 세계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일조한다고 해석할 수 있어 자부심이 크다”며 “국내에서도 17년 이상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많은 변비 환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변비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교육과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둘코락스는 2017년과 2018년 연속 변비약 브랜드 인지도 1위를 기록했으며 2018년 변비약 브랜드 선호도와 구매하고 싶은 변비약 관련 조사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 식물 검정 말에서' 멜라닌' 합성 촉진 효과 확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 용석원)은 국내 자생 담수식물인 검정말 추출물이 '멜라닌' 합성을 촉진하는 효과를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정말은 자라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침수성 담수식물로 하천, 저수지, 연못 등 담수 환경에서 군락을 형성하며, 우리나라 전역에 널리 분포한다. 침수식물은 생장 가간 내내 물속에서 잎과 줄기가 자라는 담수식물의 한 유형이다. 멜라닌은 여러 동물의 피부나 눈 등의 조직에 존재하는 흑색 또는 갈색 색소를 총칭하며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어 피부의 체온을 유지시키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담수식물의 생리활성 물질을 탐색해 산업적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연구진은 검정말 추출물을 멜라닌 세포주 (B16F10)에 처리했을 때,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단백질(tyrosinase, TRP-1, 2)의 발현이 증가해 멜라닌 합성이 촉진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이 추출물은 멜라닌 생성을 유도하는 표준물질인 알파-멜라닌세포 자극 호르몬(α-MSH)보다도 약 2배 높은 멜라닌 생성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검정말 추출물이 피부의 색소 형성을 조절하는

건강/먹거리

더보기
‘창작 K-술’로 전통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상경, 이하 농관원)은 11월 27일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재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에서 ‘창작 K-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통주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4개 교육기관 (교육훈련기관, 전문인력 양성기관) 수료생들이 참여했으며, 주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색, 향, 맛 등의 기준으로 우수 창작술 3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교육훈련기관은 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을 위하여 제조기술등의 보급ㆍ전수, 건전한 술 문화 조성을 위하여 소비자 또는 관련 종사자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기관이다. 전문인력 양성기관은 전통주 등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조기술등과 술과 조화로운 식문화 보급을 위하여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이다. 경진대회 최우수상은 국내산 찹쌀과 자가누룩만을 사용한 작품명 ‘녹녹(綠綠)’을 빚은 한국발효술교육연구원의 김보은 수료생이 맛과 향 등의 작품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구씨 막걸리-구씨의 꿈’을 작품명으로 출품한 (사)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 구광모 수료생이, 장려상은 ‘자연의 맥(麥)’으로 작품을 출품한 신라대학교 김민산 수료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