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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GS25, 1980년대 경양식 메뉴에서 착안해 개발한 ‘치즈함박스테이크 도시락’ 출시

최근 뉴트로 열풍으로 복고 콘셉트의 메뉴 선호도 늘어나 올해 1분기 판매 1위는 황금왕돈까스 도시락 차지
복고풍 선호하는 밀레니얼 및 7080세대 아우르는 콘셉트의 차별화된 메뉴 개발하며 열풍 이어갈 듯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트렌드인 뉴트로 콘셉트를 담은 도시락을 개발하며 다양한 히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GS25가 18일 출시한 ‘경양식 치즈함박도시락(이하 치즈함박도시락)’은 메인 메뉴인 함박스테이크에 집중해 업계 최대 크기인 200g 중량에 소고기의 함량을 늘려 스테이크 자체의 퀄리티를 높였으며, 모짜렐라 치즈와 머스터드, 데미그라스 소스를 토핑해 스테이크와 소스의 조화를 이끌어냈다.

또 사이드 반찬으로 반숙란, 소시지, 치킨 가라아게로 든든함을 더했고 샐러드와 피클 2종을 구성해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맛을 구현했다. 가격은 4800원이다.

GS25는 1월 출시 후 큰 인기를 끌며 올해 1분기 도시락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차지한 황금왕돈까스도시락에 이어 이번에 출시한 치즈함박도시락이 황금왕돈까스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황금왕돈까스는 1월 출시 후 3월 말까지 큰 인기를 끌어 1분기 도시락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치즈함박도시락 역시 출시 일주일 만에 도시락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GS25는 올해 트렌드 중 하나인 뉴트로 열풍에 따라 자신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옛 감성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자신들이 겪었던 추억을 되살리는 7080세대에 복고 콘셉트가 주효함에 따라 경양식 메뉴가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권오상 GS리테일 도시락MD는 “고객들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으로 옛날 감성과 분위기를 손쉽게 즐기실 수 있도록 연초부터 뉴트로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GS25는 전 연령층을 만족시키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할 수 있는 트렌디하고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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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기후부,가축분뇨 관리 강화합동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은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와 수질오염 · 악취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축분뇨 관련 시설 합동 지도 ·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지도·점검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재활용업, 수집 · 운반업, 처리업, 시설관리업 등 관련 영업장과 공공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지도 · 점검에서는 수질오염 · 악취 민원 다발 지역, 공공수역 인접 시설, 지방정부 간 경계지역 시설, 최근 2년 내 가축분뇨법령 위반 시설 등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 가축분뇨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기준, 정화시설 방류수수질기준, 액비 살포기준,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 가축분뇨 적정 관리 및 퇴비액비화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의 하천 주변 또는 농경지 등에 야적 방치하거나 공공수역 유입, △무허가·미신고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운영, △관리일지·대장의 미작성 또는 미보관, △가축분뇨 재활용 미신고 또는 관련 무허가 영업, △액비 살포기준 미준수 등을 현장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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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남원, 지역 특성 살린 농촌특화지구 조성!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의 선도적 모델 기대
‘26년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이하, 농촌특화지구 지원 사업) 대상지로 합천군과 남원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특화지구의 경우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지방정부가 농촌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 · 이용 ·보전하기 위해 주거·산업·융복합산업·경관 등 기능을 집적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이며, 농촌특화지구 유형은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12조) 등이다.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개소당 50~100억원, 국비 50%) 의 경우 시 · 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공간적 · 기능적으로 상호 연계하여 육성하고자 하는 경우, 지구별 특성에 맞는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등 지원한다. 합천군은 ‘펫-웰니스(Pet Wellness)’ 기반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과 고구마,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특화전략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쌍백면 일대에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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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할인지원 ‘상시감시단’ 출범, 가짜할인 잡는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하 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감시단과 협력해 전국 17개 시도 ‘상시감시단’을 구성하고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이 상승한 품목, 명절 · 김장철 등 주요시기에 구매가 증가하는 품목 등 농식품부가 지정하는 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자 구매액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 20%~30% 할인 판매하는 사업이다. 국민의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농축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1월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약 1만 3천 개소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출범한 상시감시단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국 17개 시 ․ 도지부에서 선발된 인원으로 구성된다. 할인지원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가격표시 적정 여부, ▲할인 적용 여부, ▲허위 할인 등 부정행위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소비자의 눈으로 할인 품목과 규격, 품질 등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참고 자료로 활용하여 사업 운영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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