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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GS25, 맛과 영양 강화한 콘셉트로 퀴노아미숫가루우유·피넛크림우유 선봬

최근 곡물음료 분류 인기몰이로 2019년 1월부터 3월 매출 전년 동기간 대비 202% 신장해
1인가구 및 맞벌이 증가로 더 간편한 끼니대용식 선호, 맛과 건강 고려한 소비 트렌드 강세

인가구, 맞벌이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로 조리없이 바로 취식이 가능한 CMR이 인기를 끌고있다.

CMR 상품은 초기 곡물을 주재료로한 시리얼 타입으로 출시돼 아이들 간식거리로 인식됐으나 최근 바 타입, 분말 타입에 이어 개봉 후 바로 취식이 가능한 음료 타입으로 다각화돼 바쁜 현대인의 한끼 대용식이 되고 있다.

CMR상품 중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분류는 취식이 가장 간편한 곡물음료 타입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019년 1월부터 3월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곡물음료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02% 신장했다고 밝혔다.

간편한 식사 대용이 목적이지만, 최소한의 영양을 고려해 곡물이 함유된 상품을 구매하려는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결과다.

이에 GS25는 곡물음료 선호 트렌드에 맞춰 2有(맛과 영양)를 강화한 콘셉트로 PB상품인 유어스퀴노아미숫가루우유250ml(이하 퀴노아미숫가루우유), 유어스피넛크림우유250ml(이하 피넛크림우유)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퀴노아미숫가루우유는 기존 가공유의 원유 함유량(30%) 대비 2배 수준인 원유65%에 오곡미숫가루 (현미, 보리, 찹쌀, 조, 수수)를 더해 진한 고소함과 깊은 곡물의 향을 느낄 수 있는 곡물음료로, 퀴노아 분말까지 첨가돼 영양을 한층 강화했다.

퀴노아는 ‘곡물의어머니’란 뜻의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포함돼 있으며 필수 아미노산 9가지가 균형적으로 조성돼 있어 인체의 영양공급에도 탁월한 효과를 낸다.

피넛크림우유 또한 원유 65%에 대표적인 고지방, 고단백질 곡물인 땅콩 분말과 식물성 크림을 더해 진한 고소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상품으로, 1병이면 든든한 포만감이 느껴진다.

땅콩은 100g당 밥 두 공기의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대표적인 에너지 곡물로 피로 회복 효과에 탁월하며, 13종의 비타민과 26종의 무기질이 함유돼 천연 건강 곡물로 꼽힌다. 가격은 각각 1800원이다.

한편 GS25는 이번에 출시된 퀴노아미숫가루우유와 피넛크림우유 용기에 최근 트렌드인 뉴트로에 맞춰 복고스러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입혀 매력을 더했다.

또한 용기 측면에 에코 절취선을 만들어 취식 후 포장을 간편히 제거해 텀블러등으로 재활용 할 수 있게 제작했다.

유재형 GS리테일 유제품 MD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찌개와 밥으로 구성됐던 한국인의 식문화가 간편한 끼니대용식으로 대체되고있다”며”GS25는 간편하지만 맛과 영양을 잡아 고객의 든든한 한끼를 책임질 수 있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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