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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스와니코코, 젤타입 자외선 차단제 ‘워터풀 마인드 선젤크림’ 출시

천연 화장품 스와니코코가 봄철 강한 자외선을 차단하는 ‘워터풀 마인드 선젤크림’을 지난 15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내추럴 허브 썬블럭 크림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SPF50+/PA++++ 자외선 차단제다. 기미, 잡티로 칙칙해진 피부톤 보정 및 미백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주름 개선 및 탄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유기자차 성분과 무기자차 성분이 합쳐진 혼합자차 자외선 차단제라는 것이 특징이다. 화학적 차단제 유기자차는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나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이를 무기자차와 혼합해 자극 없이 촉촉한 자외선 차단제를 탄생시킨 것이다.

기존 선크림이 가지고 있는 끈적한 마무리감을 보완한 가벼운 젤타입의 제형을 채택해 부드러운 발림성과 함께 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수분감이 역시 장시간 지속돼 메이크업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해준다.

향도 자극적이지 않다.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인공향료 대신 천연 센티드제라늄 꽃 오일을 선택한 덕분이다. 향은 강하지 않게 원료 본연의 채취만 가릴 수 있을 정도의 소량만 함유해 은은한 향기를 연출했다.

스와니코코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노화의 최대 원인인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라며 ‘워터풀 마인드 선젤크림’ 외에도 부드러운 밀크 타입의 무기자차 선크림 ‘데일리 소프트 선밀크’도 출시한 만큼 피부에 맞는 선크림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스와니코코는 내 가족이 사용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천연 성분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및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로, 디렉터파이 추천템, 화해 뷰티어워드 수상, 겟잇뷰티 3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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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주 배우자, 취업해도 3월 30일부터 농업인 자격 유지 가능해진다
「농업인 확인서 발급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3월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여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겸업 근로소득이 연 2천만 원 미만이면 농업인 자격이 유지된다. 농업경영체 등록도 가능해 졌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그간 여성농업인 단체와 국회 등에서는 농촌지역에서 겸업이 많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면 농업인 자격에서 배제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농업인 자격 남용에 따른 지역별 농업인 수당 및 복지 바우처, 농업인 대상 재정 지원사업 및 각종 세제 혜택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여 논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해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K-농정협의체’를 통해 농업인‧전문가 등과 본격적인 제도 개선 논의를 진행했다. 농가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농한기 등에 단기‧일시적으로 취업하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여,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취업하더라도 농업인 자격을 유지(연간 2천만 원 미만)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해당 고시를 개정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동 고시 개정에 맞춰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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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남원, 지역 특성 살린 농촌특화지구 조성!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의 선도적 모델 기대
‘26년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이하, 농촌특화지구 지원 사업) 대상지로 합천군과 남원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특화지구의 경우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지방정부가 농촌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 · 이용 ·보전하기 위해 주거·산업·융복합산업·경관 등 기능을 집적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이며, 농촌특화지구 유형은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12조) 등이다.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개소당 50~100억원, 국비 50%) 의 경우 시 · 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공간적 · 기능적으로 상호 연계하여 육성하고자 하는 경우, 지구별 특성에 맞는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등 지원한다. 합천군은 ‘펫-웰니스(Pet Wellness)’ 기반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과 고구마,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특화전략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쌍백면 일대에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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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할인지원 ‘상시감시단’ 출범, 가짜할인 잡는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하 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감시단과 협력해 전국 17개 시도 ‘상시감시단’을 구성하고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이 상승한 품목, 명절 · 김장철 등 주요시기에 구매가 증가하는 품목 등 농식품부가 지정하는 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자 구매액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 20%~30% 할인 판매하는 사업이다. 국민의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농축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1월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약 1만 3천 개소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출범한 상시감시단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국 17개 시 ․ 도지부에서 선발된 인원으로 구성된다. 할인지원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가격표시 적정 여부, ▲할인 적용 여부, ▲허위 할인 등 부정행위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소비자의 눈으로 할인 품목과 규격, 품질 등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참고 자료로 활용하여 사업 운영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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