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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원스톱 여행 솔루션 카약, 한류 열풍 따른 항공권 검색 증가율 공개

K-pop 가수 공연 기간에 20%~392% 증가율 보여
브라질 상파울루 최대 검색 증가율 기록

한류의 제 2전성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국내 K-pop 가수들의 해외 음악 차트 고공행진, 공연 티켓 초 단기 매진, 유명 시상식 초청 등 놀랄만한 소식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나이와 국적을 불문, 좋아하는 K-pop 가수의 공연을 보기 위해 콘서트장 주변을 둘러싼 팬들의 모습 또한 진풍경을 연출하며 해외 언론에 소개되기도 할 만큼 한류는 세계를 휩쓰는 ‘대세’가 됐다.

이에 원스톱 여행 솔루션 카약이 한류의 뜨거운 인기가 여행에 미치는 영향력을 자사 항공권 검색 데이터를 통해 분석·공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카약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 유명 K-pop 가수의 월드 투어 일정 공개 이후 카약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도 콘서트가 열리는 지역에 대한 검색량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콘서트가 열리는 달의 전년 대비 검색 증가율이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한두 자릿수에 머물러 있던 반면, 콘서트 기간에는 적게는 20%, 많게는 무려 39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대부분의 공연 날짜가 금요일 임을 감안하더라도 주목할만한 수치다.

정효진 카약 한국 지사장은 “인기 많은 관광지가 아니라 개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따른 ‘콘셉트 여행’을 지향하는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 액티비티 같은 일반적인 즐길 거리에서 나아가 문화적 요소, 가령 책 속에 등장하는 거리, 영화 세트장, 애니메이션 배경이 되는 마을 등을 찾는 등, 세분화된 니즈가 여행 동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pop 공연을 즐기기 위해 항공권을 결제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8년 11~12월 한국에서 열린 주요 시상식 일정에 따른 한국행 항공권 검색 또한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특히 주요 시상식의 경우, 시상식이 개최되는 당일 도착으로 검색된 항공권은 전년 동기 대비 최소 44%, 최대 154%의 증가율을 보이며 K-pop이 가진 영향력을 드러냈다.

카약은 여행 계획부터 예약 정보 및 일정 관리에 이르기까지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 알리미’, ‘가격 예측’ 및 ‘트립스’, ‘익스플로어’ 등 카약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면 여행을 보다 스마트하게 계획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방문 국가 수, 여행 도시, 총 비행거리 등을 인포그래픽으로 표시해주는 ‘나의 여행 인포그래픽’,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수하물 크기 측정 기능’도 여행을 보다 즐겁고 편리하게 만들어준다.

최근 새로이 업데이트 된 항공권 검색 필터를 통해서는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특정 항공기 기종을 검색 결과 포함 혹은 제외할 수 있다.

최적의 항공권 및 여행지 별 항공권 구매 최적 시기, 여행 팁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카약 한국 사이트 혹은 카약 모바일 앱을 통해 검색 및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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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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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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