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4.6℃
  • 맑음부산 -2.8℃
  • 흐림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1.0℃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생활/문화

네이버웹툰 연재 중인 와이랩 작품 ‘위장불륜’, 7월 일본에서 드라마 방영 예정

네이버웹툰에서 연재중인 히가시무라 아키코 작가의 한국남자와 일본여자의 위장불륜극

넷플릭스 "킹덤"의 원작 회사로도 유명한 주식회사 와이랩은 자사 웹툰 "위장불륜"이 일본 니혼테레비 드라마로 제작·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드라마 "위장불륜"은 2019년 7월 수요일 황금시간대 드라마로 방영 예정이다.

"위장불륜"은 현재 국내 네이버웹툰, 일본 라인망가를 비롯 중국에서도 연재중이다. 가족에게 비혼을 선언한 30대 여자 주인공 ‘쇼코’가 홀로 여행을 떠난 한국행 비행기에서 한국남자 ‘조반희’와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웹툰이다. 우연히 만난 잘생긴 연하남에게 무심코 ‘기혼자’라고 거짓말을 하게 되면서, 불륜 아닌 불륜의 아슬한 사랑을 보여준다. 위장불륜은 혼밥을 즐겨하고 혼자 여행을 다니며 상처받고 싶지 않은 30대 여성들의 공감을 일으켰다.

이 원작은 ‘해파리 공주’, ‘도쿄 후회망상 아가씨’ 등 많은 히트작을 보유하며 한국 배우와 음식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히가시무라 아키코 작가의 작품으로 와이랩의 일본 지사 와이랩 재팬에서 기획, 제작하였다. 또한 일본 유명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이자 일본에서도 유명 모델 및 국민여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안이 4년만에 드라마 출연, 여자 주인공 ‘쇼코’ 역을 맡아 독자와 시청자의 기대를 높였다.

히가시무라 작가는 이번 일본 드라마화에 대해 “웹툰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시작한 이 작품이 이렇게 빨리 드라마로 만들어져 정말로 기쁩니다”고 소감을 밝히며 주인공 쇼코 역에 딱 맞는 배우가 캐스팅되었다고 언급했다.

일본의 독자들은 안은 이미지와 잘 맞는다. 호감도가 높은 연기파 배우로 드라마가 기대된다. 히가시무라 아키코 작가의 만화는 알기 쉬우면서 재밌고 여운이 남는다는 등 드라마 방영을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

와이랩은 해외 현지에서 제작된 와이랩의 웹툰이 그것도 출판 만화의 종주국이라 불리는일본에서 통용된 첫사례로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해외에서도 제작되는 와이랩의 작품들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웹툰 위장불륜은 와이랩의 출판 브랜드를 통해 2019년 5월 국내에 1권이 발매될 예정이다.

정책

더보기
농식품부, 「농협 개혁 추진단」 2차 전체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월 6일(금), 서울 여의도 농업보험정책금융원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30일 출범회의에서 논의된 농협 운영의 투명성 확대 및 내부통제 체계 강화, 금권선거 방지를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경제 사업활성화 및 도시농협 역할 제고 등 농협 개혁의 기본 방향을 토대로, 세부 과제별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중앙회 등 운영공개 강화, 조합 · 중앙회 감사기능 제고 및 관리 · 감독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금품선거 방지를 위한 선거관리 강화 및 선거운동 확대와 다양한 제도 사례 · 쟁점 분석 등 논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원승연 단장은 “개혁과제를 심층적으로 검토 · 논의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 강화, 선거제도 개편 등 분과별로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며, " 과제별로 단기 추진과제와 중장기 제도개선 과제를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종구 차관은 “신속한 제도개선이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서는 2월 말까지 논의를 마무리하여 법률 개정안

생태/환경

더보기
친환경 벼 재배농가, ‘월동 왕우렁이 피해예방' 나서
왕우렁이는 잡초 제거 효과가 입증되면서 친환경 벼 재배 농가들 사이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생물이다. 그러나, 최근 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인해 월동한 왕우렁이가 모내기한 어린 모를 갉아먹는 등 피해 발생에 따른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전라남도,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2월 5일(목)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군 학산면 용소리 일원)에서 벼 재배 농업인 피해 예방의 일환으로 왕우렁이 개체수 감소와 월동 방지를 위해 논 깊이갈이 시연회 및 예방대책 행사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4 전남도 왕우렁이 피해 면적은 1,593ha (해남군 591ha, 진도군 253ha, 고흥군 170ha 등) 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는 피해가 우려되는 농지를 대상으로 겨울철 중점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실천중에 있으며,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논 깊이갈이 장비 및 작업과정 시연, 농촌진흥청 전문가의 기술설명, 농업인 대상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유기농업을 실천하는 벼재배 농업인들이 다수 참여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등록 기준 완화” 미생물농약 사용 확대 꾀한다
미생물 농약은 진균, 세균, 바이러스 또는 원생동물 등 살아있는 미생물을 유효성분으로 해 제조한 농약으로 환경친화적이며, 사람, 가축, 농작물에 끼치는 위해성이 낮다. 병해충 선택성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효과가 크며. 또한, 분해가 빨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저항성 발생도 적은 편이다. 국내 등록된 미생물농약은 25품목 29개 제품으로 전체 등록 농약의 0.8% 수준으로 최근 들어 농산물 안전 생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미생물농약 개발과 사용이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화학농약과 비슷한 등록 기준을 적용, 등록에 어려움이 있었던 미생물농약의 등록 기준을 개선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해 1월 대학, 산업계 등 전문가로 특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완화하고자 협의를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새로운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마련해 고시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화학농약 등록 기준과 구별되도록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별도 항목으로 마련하고, 등록신청자료 종류와 내용을 명확하게 제시한 것이다. 또한, 이화학 분야에서는 유효 미생물 동정 방법과 오염 미생물 범위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