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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CJ제일제당, 햇반과 감성 미니북 결합한 ‘햇북’ 출시

햇반큰공기와 감성 시 수록한 미니북을 패키지로 결합… ‘선물의 일상생활화’를 위한 신개념 기획 상품
1인가구 타깃으로 햇반 타임에 여유로운 책 감성 더해… 바쁜 일상에 여유주는 일상선물로 자리매김할 것

CJ제일제당이 햇반과 감성 미니북을 결합한 ‘햇북’을 출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햇북은 ‘선물의 일상생활화’를 모토로 한 신개념 기획 상품으로 햇반큰공기와 감성적인 시 17편을 수록한 ‘사랑의 맛’이라는 제목의 미니북으로 구성됐다. 햇반의 트레이드 마크인 ‘맛있는 밥맛’과 함께 ‘달고 짜고 쓰고 신 사랑의 맛들’을 문학으로도 음미하는 일종의 ‘사이드 콘텐츠'인 셈이다.

이 제품은 CJ제일제당 햇반이 한국인의 생필품으로 소비자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혼자 사는 1인가구 소비자를 주 타깃으로 ‘햇반 타임’에 여유로운 책 감성을 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미니북은 햇반을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동안이나 ‘혼밥’할 때 잠깐 볼 수 있는 짧은 분량에 잔잔한 여운이 남는 텍스트들로 엄선해 제작됐다.

햇북은 책 제품이므로 마트가 아닌 서점에서만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는 yes24에서 구입가능하며, 오프라인 서점으로는 이색 책 공간으로 유명한 최인아책방과 아나운서 오상진 부부 서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울 마포의 당인리책발전소에서 판매한다. 햇북 정가는 5000원이다.

책 판매와 별도로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햇북’을 검색하면 햇북에 수록된 17개 텍스트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문지현 CJ제일제당 선물세트팀 브랜드매니저는 햇북은 자기 자신을 위해 또는 가까운 지인에게 부담없이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 트렌드 변화에 맞춘 다양한 일상선물을 기획해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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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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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 식물 검정 말에서' 멜라닌' 합성 촉진 효과 확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 용석원)은 국내 자생 담수식물인 검정말 추출물이 '멜라닌' 합성을 촉진하는 효과를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정말은 자라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침수성 담수식물로 하천, 저수지, 연못 등 담수 환경에서 군락을 형성하며, 우리나라 전역에 널리 분포한다. 침수식물은 생장 가간 내내 물속에서 잎과 줄기가 자라는 담수식물의 한 유형이다. 멜라닌은 여러 동물의 피부나 눈 등의 조직에 존재하는 흑색 또는 갈색 색소를 총칭하며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어 피부의 체온을 유지시키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담수식물의 생리활성 물질을 탐색해 산업적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연구진은 검정말 추출물을 멜라닌 세포주 (B16F10)에 처리했을 때,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단백질(tyrosinase, TRP-1, 2)의 발현이 증가해 멜라닌 합성이 촉진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이 추출물은 멜라닌 생성을 유도하는 표준물질인 알파-멜라닌세포 자극 호르몬(α-MSH)보다도 약 2배 높은 멜라닌 생성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검정말 추출물이 피부의 색소 형성을 조절하는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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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건강 증진·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 기대
지난 12월 3일 ’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예산 158억원이 국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 가운데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전국 먹거리연대가 지난 4일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예산 반영을 환영 한다' 는 입장을 발표했다. 특히 이들은 정부의 신속한 사업 집행으로 미래세대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 진전은 물론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발표에 따르면, ’26년도 농식품부 예산 20조 1,362억원이 확정되었으며 이중 국민먹거리 돌봄 강화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158억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169억원, 산단근로자의 직장인 아침·점심 지원 79억원, 농식품바우처 740억원,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111억원 등이 확정됐다. 지난 ’20년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선정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2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었다. 연간 8만명의 임산부들에게 매월 4만원이 친환경농산물 구매 금액으로 지원되었고 소비자인 임산부들의 만족도도 78%로 나타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하지만, ’23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에 통합한다는 정책 절정으로 ’23년부터 예산이 삭감

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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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가가 전하는 따뜻한 기적"... 선진X클럽로보스, 어린 환우 위해 뭉쳤다
축산식품전문기업 ㈜ 선진은 지난 11월 27일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정기 기부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선진의 로봇착유기 전용사료 ‘로보스 M3·Q’ 사용하는 우수 농가 모임 ‘클럽 로보스’와 함께 추진된다. 선진과 클럽 로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청년 환우를 함께 지원한다.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곧 한국 낙농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라는 데 뜻을 모은 것이다. 기부금은 연간 약 3천만 원 규모로, 선진의 로봇착유기 전용사료 ‘로보스’ 매출을 기반으로 조성된다. 해당 기금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에서 24세 이하 소아·청소년·청년과 18~25세 자립청년을 대상으로 치료비·수술비·생계형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클럽 로보스는 지난해 독거노인 대상 우유 배달 사업 등을 진행하며 낙농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선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클럽 로보스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낙농의 가치를 사회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진표 ㈜선진 국내사업대표는 “선진은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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