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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마르시스 주최, 홍콩 학생 대상 오조봇 코딩 캠프 성료

홍콩 초등 학생 120명 대상 오조봇 캠프 행사 진행
언어는 다르지만 오조봇으로 즐거운 코딩 교육

코딩 교육 전문 기업 마르시스는 지난 4월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홍콩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오조봇 코딩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마르시스가 오조봇 아시아 파트너사와 홍콩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오조봇 행사에서는 코딩 학습의 중요성과 기초 개념을 시작으로 오조봇 라인 트레이싱 기능을 이용한 순차 등 알고리즘 학습, 오조봇 컬러코드를 통한 코딩 체험 및 단계적 문제 해결 방법, 실생활 미션 해결 및 게임을 통한 코딩의 개념 활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오조봇은 선과 색을 인식하는 스마트 코딩 로봇으로, 국내에 소개된 이후 전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방과 후 교실에서 활발하게 활용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많은 상을 수상했는데, 특히 2018년에는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에디슨 어워드 2018에서도 코딩 제품으로 상을 받았다.

오조봇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코딩 교육 로봇으로 컬러코드를 활용한 언플러그드 활동뿐만 아니라 태블릿 기기를 통한 블록 코딩까지 가능해 다양한 수준을 단계별로 즐겁게 코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마르시스는 홍콩의 학생들이 쓰는 언어가 우리와 다르지만 오조봇을 활용한 코딩 캠프를 통해 즐겁게 코딩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로써 오조봇이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학생들의 코딩 교육에 활용될 수 있는 교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마르시스는 오조봇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마르시스에 대해 많은 정보는 마르시스 블로그 또는 마르시스 교육 서비스 플랫폼 클레버메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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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주 배우자, 취업해도 3월 30일부터 농업인 자격 유지 가능해진다
「농업인 확인서 발급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3월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여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겸업 근로소득이 연 2천만 원 미만이면 농업인 자격이 유지된다. 농업경영체 등록도 가능해 졌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그간 여성농업인 단체와 국회 등에서는 농촌지역에서 겸업이 많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면 농업인 자격에서 배제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농업인 자격 남용에 따른 지역별 농업인 수당 및 복지 바우처, 농업인 대상 재정 지원사업 및 각종 세제 혜택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여 논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해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K-농정협의체’를 통해 농업인‧전문가 등과 본격적인 제도 개선 논의를 진행했다. 농가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농한기 등에 단기‧일시적으로 취업하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여,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취업하더라도 농업인 자격을 유지(연간 2천만 원 미만)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해당 고시를 개정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동 고시 개정에 맞춰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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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남원, 지역 특성 살린 농촌특화지구 조성!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의 선도적 모델 기대
‘26년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이하, 농촌특화지구 지원 사업) 대상지로 합천군과 남원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특화지구의 경우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지방정부가 농촌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 · 이용 ·보전하기 위해 주거·산업·융복합산업·경관 등 기능을 집적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이며, 농촌특화지구 유형은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12조) 등이다.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개소당 50~100억원, 국비 50%) 의 경우 시 · 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공간적 · 기능적으로 상호 연계하여 육성하고자 하는 경우, 지구별 특성에 맞는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등 지원한다. 합천군은 ‘펫-웰니스(Pet Wellness)’ 기반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과 고구마,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특화전략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쌍백면 일대에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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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할인지원 ‘상시감시단’ 출범, 가짜할인 잡는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하 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감시단과 협력해 전국 17개 시도 ‘상시감시단’을 구성하고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이 상승한 품목, 명절 · 김장철 등 주요시기에 구매가 증가하는 품목 등 농식품부가 지정하는 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자 구매액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 20%~30% 할인 판매하는 사업이다. 국민의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농축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1월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약 1만 3천 개소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출범한 상시감시단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국 17개 시 ․ 도지부에서 선발된 인원으로 구성된다. 할인지원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가격표시 적정 여부, ▲할인 적용 여부, ▲허위 할인 등 부정행위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소비자의 눈으로 할인 품목과 규격, 품질 등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참고 자료로 활용하여 사업 운영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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