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6.2℃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8℃
  • 구름많음대전 16.6℃
  • 흐림대구 15.1℃
  • 흐림울산 12.9℃
  • 맑음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16.3℃
  • 구름많음고창 15.9℃
  • 구름많음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15.3℃
  • 흐림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6.2℃
  • 구름많음강진군 17.0℃
  • 흐림경주시 13.5℃
  • 구름많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생활/문화

유비케어, ‘UX렌탈케어’ 프로그램 라인업 대폭 확대

‘레이언스’, ‘3AM’ DR 제품 추가로 병·의원 맞춤식 컨설팅 제공
원금 유예 및 보증금 설정 방식 도입 통해 경제적 선택의 폭 넓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가 의료기기 렌탈 서비스인 ‘UX 렌탈케어’ 프로그램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유비케어의 ‘UX 렌탈케어’는 작년 상반기 업계 최초로 선보인 DR 및 엑스레이 장비 대여·관리 서비스다. UX는 Unique의 U와 X-ray의 X에서 따온 명칭으로 ‘업계 최초의 혁신적인 상품’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총 60개월 운용리스이며, 해당 기간에 무상 A/S, 정기점검, 사전점검 및 전용 콜센터는 물론 파손 수리비 전액 보장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UX 렌탈케어’는 세계 판매 1위 글로벌 그룹 Varex 디텍터를 사용한 디알젬의 ACQUIDR 제품과 전 세계 80개국에 수출하는 우수한 X-ray 제품으로 구성됐었다. 이번 라인업 확대를 통해, 높은 국내 시장 선호도를 자랑하는 ‘레이언스’ DR과 유비케어가 2년간 자체 판매를 통해 검증한 국내 신생 브랜드 ‘3AM’의 DR 품목이 추가되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우수한 품질과 높은 가성비 제품 확보로 경제적 부담이 있는 고객도 선택폭이 넓어졌다는 설명이다.

또한 ‘UX 렌텔케어’ 운용리스 기법도 새롭게 개편됐다. 원금유예 및 보증금 설정 방식이 도입되어 고객은 초기 자금 계획을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병·의원의 경제적 운영폭 또한 넓어졌다.

UX렌탈케어 프로그램은 현재 150여처에 도입됐으며, 총 330대의 DR·X-ray 시스템이 공급됐다. 업계에서는 기존 X-ray 의료기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2년여의 준비 기간과 1년간 성공적 운영을 통해 탄탄한 의료기기 유통 구조를 갖춘 만큼, 다양한 브랜드의 확장과 고객 니즈가 있는 의료기기 품목의 신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개로 업계에서 성공적인 평가를 받는 ‘UX렌탈케어’ 프로그램은 고객의 요구와 시장의 변화에 귀기울여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유비케어는 고객 중심의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의료기기 시장에서 핵심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고 의료기관과의 합리적 윈윈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책

더보기
농업경영주 배우자, 취업해도 3월 30일부터 농업인 자격 유지 가능해진다
「농업인 확인서 발급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3월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여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겸업 근로소득이 연 2천만 원 미만이면 농업인 자격이 유지된다. 농업경영체 등록도 가능해 졌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그간 여성농업인 단체와 국회 등에서는 농촌지역에서 겸업이 많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면 농업인 자격에서 배제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농업인 자격 남용에 따른 지역별 농업인 수당 및 복지 바우처, 농업인 대상 재정 지원사업 및 각종 세제 혜택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여 논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해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K-농정협의체’를 통해 농업인‧전문가 등과 본격적인 제도 개선 논의를 진행했다. 농가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농한기 등에 단기‧일시적으로 취업하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여,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취업하더라도 농업인 자격을 유지(연간 2천만 원 미만)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해당 고시를 개정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동 고시 개정에 맞춰

생태/환경

더보기
합천·남원, 지역 특성 살린 농촌특화지구 조성!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의 선도적 모델 기대
‘26년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이하, 농촌특화지구 지원 사업) 대상지로 합천군과 남원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특화지구의 경우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지방정부가 농촌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 · 이용 ·보전하기 위해 주거·산업·융복합산업·경관 등 기능을 집적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이며, 농촌특화지구 유형은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12조) 등이다.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개소당 50~100억원, 국비 50%) 의 경우 시 · 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공간적 · 기능적으로 상호 연계하여 육성하고자 하는 경우, 지구별 특성에 맞는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등 지원한다. 합천군은 ‘펫-웰니스(Pet Wellness)’ 기반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과 고구마,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특화전략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쌍백면 일대에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건강/먹거리

더보기
농축산물 할인지원 ‘상시감시단’ 출범, 가짜할인 잡는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하 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감시단과 협력해 전국 17개 시도 ‘상시감시단’을 구성하고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이 상승한 품목, 명절 · 김장철 등 주요시기에 구매가 증가하는 품목 등 농식품부가 지정하는 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자 구매액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 20%~30% 할인 판매하는 사업이다. 국민의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농축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1월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약 1만 3천 개소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출범한 상시감시단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국 17개 시 ․ 도지부에서 선발된 인원으로 구성된다. 할인지원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가격표시 적정 여부, ▲할인 적용 여부, ▲허위 할인 등 부정행위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소비자의 눈으로 할인 품목과 규격, 품질 등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참고 자료로 활용하여 사업 운영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