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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호주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 신제품 파운틴 콜드 주서기 2종 출시

호주 브레빌, 신제품 파운틴 콜드 주서기 2종 출시
재료가 통째로 들어가는 넓은 투입구와 ‘콜드 스핀 테크놀로지’로 목넘김이 깔끔한 리얼 주스 착즙
‘빠르게, 간편하게, 건강하게’ 3박자로 밀레니얼 가족의 니즈를 충족하는 필수품

바쁜 현대인에게 아침은 전혀 여유롭지 못한 시간이다. 힘들게 눈 뜨자마자 출근 준비에 여념이 없고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대부분 거르는 게 일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서울 시내 직장인 700명은 ‘빠른 출근 시간(28.7%)’, ‘수면시간 확보(27.9%)‘ 등 시간상의 문제로 아침을 거르지만 ‘아침밥이 건강에 도움되는 사실을 알고 있다(70.3%)’고 답했다. 이렇게 ‘아침 식사 딜레마’에 빠진 바쁜 현대인을 위해 호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이 신제품 파운틴 콜드 주서기 2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가족에게 필요한 하루 영양이 담긴 많은 양의 채소와 과일을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다면 얼마나 간편할까. 브레빌 신제품 주서기 2종은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과일 또는 채소 고유 원액을 그대로 살린 리얼 주스 착즙을 위한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내구성과 힘이 좋아 고장 발생이 덜한 고성능 유니버설 AC모터가 과일과 야채류를 고속으로 착즙한다. ‘콜드 스핀 테크널러지’를 반영한 브레빌만의 특유한 스테인리스 스틸 커팅 디스크가 착즙 시 1℃ 이내로 열발생을 방지, 영양소 파괴를 줄여 비타민, 미네랄, 식물성에너지인 파이토케미컬, 효소 등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와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준다.

브레빌만의 특장점인 84mm의 넓은 재료 투입구는 사과나 당근 등 크고 단단한 재료를 잘게 다듬는 등 별도의 손질 필요 없이 통째로 빠르게 착즙한다. 주서기의 최상위 모델인 BJE830은 이보다 더 넓어진 88mm의 투입구로 재료 통째로 착즙해 재료의 산화방지, 더 많은 양의 주스를 추출한다. 두 제품 모두2리터 용량의 주스 보관용기와 3.4리터의 펄프 바스켓을 갖추고 있어 한 번에 많은 양의 주스 착즙이 가능하다. 주스 보관 용기는 마개에 고무가 둘러져 있어 공기 유입을 막아 주스의 산화를 방지한다. 세척 시 커팅 디스크와 바스켓 부분이 함께 분리되며 디스크 전용 수세미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세척할 수 있다. 어린 자녀들이 사용할 때에도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착즙기가 올바르게 장착되어야 작동되는 안전 락 기능을 더했다.

파운틴 콜드 주서기 BJE430은 분당 최대 1만번 회전하는 모터가 빠르게 리얼 주스를 착즙하며 간단한 스위치로 2단계 속도 설정이 가능하다. 단단한 복숭아나 양배추는 High, 오렌지나 귤은 Low 모드를 통해 알맞게 착즙할 수 있다. 과투입 방지를 위한 LED표시등도 있어 착즙 상태를 눈으로 쉽게 확인 가능하다.

파운틴 콜드XL 주서기 BJE830은 분당 최대 1만2000번 회전하는 모터로 빠른 착즙은 물론 Quite, Fast, Boost의 간단한 3가지 모드 설정도 가능하다. Quite모드는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 소음을 줄여 조용한 것이 특징이며 시트러스 또는 감귤류 과일 등 부드러운 재료를 착즙할 때 적합하다. Fast 모드는 샐러리나 오이 같은 과채류에 효율적이며 Boost 모드는 당근이나 사과 같은 단단한 과일을 빠르고 강한 힘으로 착즙한다. 다이얼을 부드럽게 돌려 속도와 강도를 더욱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투입구의 크기는 88mm로 큼지막한 사과가 한 번에 들어갈 정도다. BJE830은 부엌 공간의 인테리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디자인도 반영됐다. 브레빌 시그니쳐인 풀 스테인리스 바디와 함께 기존에 가로로 놓여져있던 펄프 바스켓을 뒤로 배치해 세련되고 컴팩트한 주서기로 탄생했다.

브레빌 신제품 주서기 2종은 전국 유명 백화점 및 플래그십 스토어 알라카르테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주서기 2종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브레빌 백화점 프로모션도 4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유명 백화점에서 진행 중이다. 할인 품목과 사은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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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 추경 예산안 편성
중동 전쟁 영향으로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경영비 중 난방비 비중이 높은 시설 원예농가의 난방용 유류를 대상으로 유가연동보조금이 한시적으로 지원된다. 농가에 무기질비료 구입가격 일부가 지원되며, 국제 곡물가 상승 가능성 등을 고려해 축산농가 대상 ‘농가사료구매자금(융자)’이 추가 반영됐다. 아울러,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농축산물 할인지원’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운임 및 유가·환율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수출기업의 물류 부담 완화와 대체 수출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수출바우처가 추가 반영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이러한 내용의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2,658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밝힌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에 따르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요소 공급 차질, 농업용 면세유 가격 인상 등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등을 위해 ▲농가 유류비 부담 경감, ▲농업인, 소비자 등 민생 안정, ▲K-푸드 수출지원, ▲농지관리 기반 강화 등 분야에 총 8개 사업 2,658억원을 반영했다. 추가 경정 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중동 전쟁 영향으로 고유가가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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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남원, 지역 특성 살린 농촌특화지구 조성!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의 선도적 모델 기대
‘26년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이하, 농촌특화지구 지원 사업) 대상지로 합천군과 남원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특화지구의 경우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지방정부가 농촌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 · 이용 ·보전하기 위해 주거·산업·융복합산업·경관 등 기능을 집적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이며, 농촌특화지구 유형은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12조) 등이다.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개소당 50~100억원, 국비 50%) 의 경우 시 · 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공간적 · 기능적으로 상호 연계하여 육성하고자 하는 경우, 지구별 특성에 맞는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등 지원한다. 합천군은 ‘펫-웰니스(Pet Wellness)’ 기반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과 고구마,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특화전략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쌍백면 일대에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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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할인지원 ‘상시감시단’ 출범, 가짜할인 잡는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하 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감시단과 협력해 전국 17개 시도 ‘상시감시단’을 구성하고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이 상승한 품목, 명절 · 김장철 등 주요시기에 구매가 증가하는 품목 등 농식품부가 지정하는 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자 구매액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 20%~30% 할인 판매하는 사업이다. 국민의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농축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1월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약 1만 3천 개소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출범한 상시감시단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국 17개 시 ․ 도지부에서 선발된 인원으로 구성된다. 할인지원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가격표시 적정 여부, ▲할인 적용 여부, ▲허위 할인 등 부정행위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소비자의 눈으로 할인 품목과 규격, 품질 등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참고 자료로 활용하여 사업 운영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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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농생명용지에 106ha 규모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
< 조사료종자생산단지 임대구역(4공구) > 수입 의존율이 87.7%에 달하는 조사료 종자의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4공구에 조사료 종자생산단지가 조성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신규 조성될 조사료 종자생산단지는 106ha(만㎡)를 50ha 내외 2개 구역으로 구분하여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종자업체로 등록된 농업법인에게 최장 10년간 임대하여 청보리 · 귀리·트리티케일 등 조사료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할 수 있는 특화단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대대상자가 올해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추진 중인 공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이를 전문가가 평가하여 고득점자순으로 2배수를 선발한 후, 최종적으로 공개추첨을 거쳐 2개 법인을 선정하며, 임대차계약을 거쳐 6월부터 영농을 개시할 수 있다. 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식량안보와 미래 농생명산업의 중요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며, “식량안보 확립의 일환으로서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사업이 국내 조사료 종자 자급률 제고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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