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6.8℃
  • 맑음강릉 17.4℃
  • 맑음서울 26.7℃
  • 구름많음대전 27.7℃
  • 맑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19.3℃
  • 구름많음광주 23.2℃
  • 흐림부산 19.7℃
  • 구름많음고창 20.3℃
  • 구름많음제주 18.0℃
  • 맑음강화 22.1℃
  • 구름많음보은 25.3℃
  • 맑음금산 27.6℃
  • 흐림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7.6℃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지자체/통일농업

아이슈타인 거래소, 모바일 앱 출시 후 고객 두 배로 늘어

암호화폐 하락장세에도 불구하고 혁신적 모바일 앱 출시 이후 신규 고객 6만명 늘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아인슈타인 거래소가 무료 모바일 지갑 및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 결과 놀라울 정도로 고객이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아인슈타인은 출시 14일도 안돼 6만명이 넘는 신규 고객을 추가로 확보했는데 이는 전체 고객 수가 100퍼센트 넘게 늘어났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2만명 이상이 이 앱의 독점적인 KYC 엔진을 통해 자신들의 신원을 확인해준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지난 2019년 3월 첫째 주에 애플의 iOS 스토어와 구글의 플레이 스토어에서 암호화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무료 암호화폐 거래, 인-앱 신원 확인, 무제한의 비자 및 마스터카드 자금제공과 함께 모바일 3DS 보안 그리고 신원을 확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제한 없이 제공되는 10달러의 고객 추천 보너스가 포함되어 있다.

애플과 구글의 안드로이드 앱은 각각 최고의 신규 무료 앱 및 100대 무료 금융 앱으로 급등했는데 매일 1만건 이상이 신규로 다운로드 되고, 거래소의 거래량은 1만9000퍼센트 증가하면서 치솟았다.

아인슈타인 CEO인 마이클 각터크는 “아이슈타인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데뷔는 놀랍고도 특별하다”며 “우리가 처음으로 6만5000명의 고객을 확보한 것이 18개월만의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모바일 앱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가치를 확실히 보여주었는데, 2주도 안돼 6만 명의 신규 고객을 확보한 것은 우리에게 큰 행운”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고 전체적인 시장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여전히 산적해 있다”며 “그러나 이 같은 형태를 취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업계가 혁신을 지속하고 미래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낙관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시장의 유효성을 입증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거래소의 독자적인 모바일 암호 지갑인 아인슈타인 컨버트는 고객들이 보안성이 높고 안전한 각자의 휴대전화를 통해 19가지 다양한 유형의 암호화폐를 태환하고, 취득하고 소비할 수 있게 해준다. 고객들은 어떤 암호화폐든 수수료 없이 태환하는 한편, 앱을 조회하는 한 명의 지인 당 10달러씩을 벌 수 있으며 무료로 각자의 휴대전화에 바로 발급되는 아인슈타인 전자 신용카드를 이용해 지갑 잔고의 전부 또는 일부를 소비할 수 있다.

각터크는 “이 앱은 단순하고 멋지게 설계되었다”며 “그러나 매우 까다로운 기대를 넘어서는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추천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판촉활동을 펼치거나 전통적인 광고를 통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지 않다”며 “고객들은 이 앱을 정말로 좋아해 고객들 스스로가 우리의 가장 큰 고객확보 채널이 되었고 이에 우리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덧붙였다.

정책

더보기
국회 논의 단계에서 면세유·비료·사료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1,118억원 증액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회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하는 단계에서 4개 사업, 총 1,118억원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동 전쟁 영향에 따른 유류·비료·사료 등 주요 농자재에 대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예산을 중점 보완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먼저, 농가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을 확대했다. 유가 상승 영향이 농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기존 시설농가 난방용 유류 지원에 더해, 농기계용 경유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529억원을 증액했다. 추가로 반영된 예산을 통해 모내기 · 파종 등 농번기에 사용이 집중되는 주요 농기계인 트랙터, 콤바인, 경운기를 대상으로 3월부터 9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용 유류 지원한도 상향을 위해 16억원 추가 반영했다. 농업인의 농산물 생산의 핵심 농자재인 무기질비료에 대한 지원 예산을 73억원 추가 반영했다. 지원단가는 기존 최대 10만원에서 예상되는 가격상승분을 반영해 최대 16만원까지 상향하고, 지원 물량도 14만톤에서 24만톤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농업 현장의 과도한 비료 사용을 줄이기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선진,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 참가… 급식·외식 아우르는 제품 경쟁력 선보여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삼성웰스토리가 주최한 B2B 식음박람회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 참가해 급식과 외식 시장을 아우르는 육가공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며, 대상, CJ제일제당, 오뚜기 등 약 100여 개 식품 기업이 참여하고 약 3,000명의 기존 및 잠재 고객이 참관한 대규모 B2B 행사다. 선진은 이번 행사에서 ‘급식부터 외식까지, 함박 · 패티 · 떡갈비까지 모두 선진’ 을 콘셉트로 다양한 채널에 적용 가능한 육가공 제품 라인업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단체급식에서 활용도가 높은 함박류와 적전류를 중심으로 메뉴 제안형 전시를 구성해 현장 적용성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외식 채널 맞춤형 제품과 군부대 주력 제품군을 별도로 전시해 채널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했다. 급식, 외식, 특수채널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맞춤형 공급 역량을 부각시키고, 다양한 사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선진은 이번 참가를 통해 삼성웰스토리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군부대, 프랜차이즈, 제조공장 등 주요 타깃 고객을 대상으로

기술/산업

더보기
기후변화 대응 맥문동 신품종 등 연구
충남도 내 맥문동 재배농가의 생산량이 예년 대비 절반 이하로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수확을 앞둔 맥문동의 생육상태 조사 결과 괴근수가 현저히 감소하고, 괴근비대 또한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에 기인한 것으로, 실제 괴근 형성 시기인 지난해 9-10월 잦은 강우로 괴근 형성이 저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올해 월동기간(1-2월)에는 적설량 감소로 인한 저온·가뭄으로 괴근비대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생산량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 연구원은 앞으로 고온, 집중강우, 가뭄, 한파 등 이상기후 발생이 더욱 빈번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후 적응성이 높은 신품종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이와 함께 토양수분 관리를 위한 시설하우스 재배 도입 등 관련 연구도 추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기존 재배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생산 유지에 한계가 있다”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개선은 물론, 실질적인 자연재해 보상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