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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방송

미국 세인트리오 대학교, 2019년 춘계 해외유학 박람회 참가

서울 코엑스 박람회에는 국제입학 담당자인 Maribeth Stevens 참가

미국 플로리다주의 탬파베이에 위치한 세인트 리오 대학교는 2019년 춘계 해외유학·어학연수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23일과 24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30일과 31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1889년 설립된 세인트 리오 대학교는 플로리다주의 최초의 가톨릭계 대학교이자 미국에서 가장 큰 5개 가톨릭 대학교 중의 하나이다. 탬파에서 30분 거리인 Saint Leo에 있으며, 약 2300명의 본교 학생 외에 미국 내 40개의 지역 캠퍼스와 온라인 과정까지 합하면 전체 학생 수는 1만4000명이 넘는다.

세인트리오 대학교에는 49개의 학부전공이 있는데 그 중 인기가 있는 전공은 경영학, 국제관광호텔경영학, 스포츠 비즈니스학, 사이버보안학 등이다. 국제관광호텔경영학 전공은 거리상으로 30분 거리인 Tampa의 부쉬가든이나 1시간 거리인 월트 디즈니 리조트에서 인턴쉽을 하거나 졸업 후에 현장 취업실습을 통해 1년간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포츠 비즈니스 전공은 스포츠 경영,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 매니지먼트 등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마케팅, 경제, 회계, 금융, 법률 등 전체 스포츠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스포츠 비즈니스 전공 역시 플로리다와 탬파에 위치한 Tampa Bay Lighting, Tampa Rays, Tampa Bay Buccaneers, Jacksonville Jaguars, Orlando City Soccer Club 등과 같은 프로 스포츠 구단에서 인텁쉽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에 빠르게 증가하는 분야 중 하나인 사이버보안 전공도 인기가 많다. 사이버보안학은 STEM 전공이라서 졸업 후 최대 3년까지 OPT로 취업이 가능하다.

입학은 고등학교 내신 6등급이면 가능하다. 연간 학기가 2만3100달러로 저렴하다. 5등급이면 장학금 5000달러가 수여되고, 4등급이면 7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3등급이면 9000달러가 수여되어, 연간 학비가 1만4100달러로 저렴하게 된다.

정규입학에 필요한 영어 성적은 79점이지만 브리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토플 45점부터 입학이 가능하다. 타 대학과는 달리 영어연수 프로그램을 수강하면서 일부 학점 취득이 가능하다.

서울 코엑스 행사에는 국제입학 담당자인 Maribeth Stevens 씨가 참가하여 학교 설명 및 지원에 필요한 모든 절차 및 수속에 대해 자세한 상담을 한다. 대학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영문 성적증명서를, 대학 편입을 원하는 학생들은 대학교 영문 성적증명서를 가지고 오면 합격가능성 여부를 현장에서 알 수 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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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정책 대상 확인 체계 마련을 위한 본격 논의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호)는 4월 23일(목)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기준 재정립 공론화를 위한 제3차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기준 식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업경영체 제도를 중심으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발제는 농업경영체 등록제 개관 및 실태, 농업경영체법, 농업 통계 용어 정의 등에 대한 검토 의견과 과제가 제시됐다. 먼저, 농업 · 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서 규정한 농업인 정의와 하위 규정인 관련 고시에서 정하는 농업경영정보 등록 기준이 다른 점, 농지 면적이 같더라도 작부 체계에 따라 달라지는 농업 수입의 특성이 농업소득 파악을 어렵게 하는 점 등을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의 한계로 들었다. 농어업경영체법에서는 상위 개념인 농업인을 농업경영체의 한 부분으로 정의하고 있어, 정책 대상이 아닌 농업인도 자동으로 농업경영체에 포함됨에도 불구하고 이를 분리할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한 점을 개선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또, 농업 통계 상 전업농의 정의가 농외취업을 할 가구원이 없는 노령 가구까지 포함하게 되어 객관적이고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계 기준이 마련될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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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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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식량실장, 군산항 곡물 하역장 등 현장 방문 및 사료업계 의견 청취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4월 24일(금) 오후,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사료공장과 군산항을 방문하여 사료가격 상승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 등으로 사료 원료 수급 불안 요인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의 실제 수급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가격 안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훈 실장은 곡물 하역 · 물류를 담당하는 ㈜선광 군산지사와 배합사료 제조업체인 ㈜카길애그리퓨리나 군산공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원료 도입, 재고 상황, 생산 운영 실태를 점검한 후, 한국사료협회, 농협경제지주 등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대응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최근 중동전쟁 등에 따른 국제 곡물가격 상승, 해상운임 증가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사료가격 인상 요인이 커지는 상황에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농가 사료구매자금 650억 원, 사료업체 원료구매자금 500억 원 등 총 1,150억 원을 추가 반영했다. 특히, 정책자금이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실적 상시 점검, 관계기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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