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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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터키항공, 세계적 권위 요리 대회 ‘보퀴즈 도르 2019’ 결승전 후원

‘요리 올림픽’ 보퀴즈 도르 결승전 후원, 세계 요리 문화 지원 나서

세계 최다 국가 취항 항공사 터키항공이 세계 ‘요리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17회 ‘보퀴즈 도르’의 공식 후원 항공사로 활동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터키항공은 대회 공식 후원 항공사로서 29일~30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보퀴즈 도르 결승전 및 결승에 참가하는 24명 우승 후보를 지원한다. 다양한 국적의 후보들이 참가하는 이번 결승에는 한국 대표로 구선영 셰프가 참가해 세계적인 수준의 셰프들과 실력을 겨룬다. 구선영 셰프 팀은 지난 2018년 열린 아시아태평양 대륙 예선전에서 입상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터키항공은 기내식 서비스 관련 다수 수상 경력을 보유, 다채로운 기내식과 라운지 케이터링 서비스로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보퀴즈 도르는 전 세계 정상급 셰프들과 미디어가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고 권위의 요리 대회 중 하나로 터키항공은 보퀴즈 도르 후원을 통해 세계 음식 문화를 장려한다는 계획이다.

젠크 아측괴즈 터키항공 리옹 지사장은 “터키 전통 식문화에서는 음식의 준비부터 서빙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매우 중요시 한다”며 “터키는 세계 여러 나라와 문화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식문화적으로도 발달한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터키항공 또한 이와 같은 배경을 토대로 300여개 취항지의 특색을 살린 기내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자랑거리”라며 “요리의 정수를 선보이는 보퀴즈 도르를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 세계 124개국 306개 도시로 취항 중인 터키항공은 하늘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터키 특유의 접객 문화와 터키항공 각 취항지의 문화가 잘 어우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전문 셰프가 시즌별로 신선한 재료를 엄선, 터키항공 ‘플라잉 셰프’가 직접 요리를 서빙한다. 또 탑승객은 개인 선호도에 따라 비건, 글루텐프리, 생식, 키즈 전용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또 터키항공은 특정 노선 비즈니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기내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신규 론칭했다. 이스탄불발 인천행 노선 탑승객은 기내식 메뉴 및 재료, 사진 등을 살펴 보고 웹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으로 자신의 기내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은 출발일 1주 전부터 48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또한 해당 노선의 비즈니스 탑승객은 비행 중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이는 전 세계 소수 항공사 만이 제공하는 특별한 서비스로, 탑승객은 스스로 휴식 및 식사 시간을 결정하고 사용할 수 있어 보다 유연하고 맞춤화 된 항공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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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인증면적 확대 실적’ 행안부 지자체 합동평가 신규지표로 반영!
'친환경인증면적 확대실적'이 행안부 주관 합동평가위원회 (12.10) 및 정부업무평가위원회 (12.19) 심의‧의결을 거쳐 지자체 합동평가 신규지표로 최종 반영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자체 종합평가로, 국정의 통합성‧효율성‧책임성 확보 위해 행안부장관이 중앙행정기관장과 공동으로 17개 시 · 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제도 (‘06년부터 매년 실시, 평가결과에 따라 특별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 이다. 정부는 " '친환경 유기농업 면적 2배 확대'를 국정과제로 채택하면서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며 " 그동안 친환경농업협회 및 국회 상임위원회 등에서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합동평가 지표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며, 이번 신규지표 반영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행정안전부와의 꾸준한 협의를 통해 신규지표 개발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해 왔다. 2024년 11월 첫 지표 개발 협의 및 컨설팅을 시작으로, 과장급 협의, 중앙부처 담당자 교육, 전국 지자체 사전의견 조율 등 다양한 소통 과정을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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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26~'30)나왔다.
친환경농업인 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관행농업과의 소득 격차, 공익적 가치 등을 고려하여 친환경농업직불금 인상을 추진하며, 농가별 위험도에 따른 친환경 인증심사 기준을 도입하고 고위험군 중심의 사후관리 실시 (‘26) 와 비의도적인 오염과 불가항력적 상황에도 인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 마련(‘26) 된다. 또한, 농지 및 수질 보전을 위해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 (현재 600만 필지 중 60만건)을 대폭 확대하고, 적정사용 점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저투입 농법을 확산하며, 농업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저투입농법, 토양침식 방지, 생태계 보전 활동 확산을 위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신규 마을 선정을 재개하고 운영방식 등이 개선된다. 아울러, 국정과제 이행 등 제6차 계획 추진 동력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농식품부와 관계 부처간 협력체계 강화(친환경농업법 개정) 등 (가칭) 친환경농업발전위원회가 운영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장기 비전으로 삼고,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라는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 (2026~2030)」을 수립‧발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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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리스테리아 신속 검출로 농산물 사전 안전관리 강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김상경, 이하 농관원)은 식중독균 중 ‘살모넬라’와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이하 리스테리아)’를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는 분석방법을 개발했다. 농관원에 따르면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병원성미생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기존의 분석방법으로 검사하는 경우 정확도는 높지만 미생물 증균배양 시간이 48시간이나 소요되어 신속한 결과 판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농관원은 시료 중 병원성미생물 균질액을 필터 여과 후 배양하는 분석법을 개발하여 증균배양 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했다. 이러한 방법은 정밀분석 장비가 없는 일반 실험실에서도 분석이 가능하다. 필터에 미생물을 농축하는 원리를 적용하여 분석편차 및 오류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결과를 확인함으로써 국내 농산물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 수출업무 지원에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 농관원 시험연구소 조경규 소장은 “이번에 개발된 분석법을 활용하여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농산물 수출 업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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