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청장 남성현)은 6월 17일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이하여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사막화방지활동 시민단체 등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1994. 6.17.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지정한 날이다. 금년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주제는 “ 함께 이겨내는 가뭄”으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스페인이 주관하는 세계 행사와 한국 자체 행사가 진행된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 (UNCCD)은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막화방지를 위한 지역적·국제적 협력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1994년 출범했다. 한국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에 1999년 당사국으로 가입해 2011년도에는 제10차 당사국총회를 경남 창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제10차 당사국총회 개최국 성과사업으로 2012년부터 지원하는 창원이니셔티브는 사막화방지를 위해 필요한 지표 개발, 시범사업 개발 및 이행 등을 통해 세계 사막화방지와 토지황폐화 복원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5차 당사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은 탄소흡수원인 초지를 활용해 조사료를 자급하고 방목을 통해 동물복지에 기여하고자 하는 농장에 초지조성 비용과 방목 사육 축산물 홍보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을 위해 2014년부터 꾸준히 사업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통해 사업 신청을 받고 서류·현장평가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강원 태백의 몽토랑농장을 포함하여 5개 시 ·도 9개 사업자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 ‘22년 방목생태축산농장 신규 사업대상자 > 지역 농장명 (대표자명) 축 종 소 개 경기 서울우유 (문진섭) 젖 소 - 서울우유 생명공학연구소, 저지 우유 생산 강원 구와우농장 (황창열) 산 양 - 해바라기 축제와 연계한 관광농장 계획 꿈벌사슴목장 (이상봉) 사 슴 - 꽃사슴 방목 및 양질의 녹용생산
마을 특화자원을 활용한 농촌 치유관광 프로그램이 전남지역 공공복지 종사자에게 시범 적용된다. 이런 가운데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농촌 치유관광 확산을 위해 지역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업해 농촌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시범 적용하고, 사회서비스 프로그램에 포함하는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첫 시범 적용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통합적으로 지역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이다.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 종사자는 이달 14, 15, 22일 3회에 걸쳐 1회 15명씩 전통 쪽 염색으로 잘 알려진 전남 나주 명하쪽빛 마을을 찾아 치유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치유관광 프로그램은 ‘농촌 공감, 심신 채움’을 주제로 교류형+운동형, 휴식형+운동형으로 구성된다. 전통 쪽 염색의 역사와 문화를 비롯해 마을 고인돌과 생태 도랑, 생활사 농가, 마을 정원 등을 둘러보는 마을 나들이와 마을 쪽밭 경관과 특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농촌 치유관광 프로그램 시범 적용을 바탕으로 9월 이후 농업지역 특화 신규사업 발굴과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 명하쪽빛 마을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이
기후변화로 인한 아카시나무 개화시기 피해 및 변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월동 봉군 폐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이상기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꿀벌의 주요 먹이원인 아까시나무의 분포 면적이 최근 수십 년 동안 급감하면서 먹이원 공급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대표 밀원수인 아까시나무 분포면적은 80년대 32만ha에서 2010년 3.6만ha로 급감했다. 이러한 환경변화는 꿀벌의 활동을 어렵게 하고, 벌꿀 생산 감소 및 꿀벌의 면역력 약화를 유도한다. 전문가들은 꿀벌 생태계 파괴로 인한 피해와 경제적 손실이 점차 가중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벌꿀 생산량은 (2020) 2,322톤, 평년(29,163톤) 대비 8%, 2021) 13,123톤, 평년 대비 45% 수준이며, 꿀벌 등 화분 매개 곤충이 기온상승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지게 되면, 해마다 전 세계 인구의 0.05% 이상이 사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여러 요인으로 발생한 꿀벌 집단폐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주관해 산림청, 농림축산검역본부, 환경부와 협업하고 기상청의 협조를 얻어 ‘꿀벌 보호를 위한 밀원수종 개발 및 생태계 보전’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한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2022 제6회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를 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는 국내 정서곤충산업 활성화와 외연 확대를 촉진하는 국민참여형 축제다. 이번 경진대회는 ‘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을 주제로 ∆ 주제관 전시 ∆ 9분야 18종목 애완곤충 경진대회 ∆ 정서곤충산업 활성화 국민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제관은 ‘오감만족 사계절 곤충’을 주제로 사계절 만날 수 있는 곤충 30종과 지난해 발굴한 신규 애완곤충인 넓적배사마귀, 혹개미, 외뿔장수풍뎅이 3종이 전시된다. 애완곤충 경진대회에서는 ∆신규 애완곤충 발굴 ∆우량곤충, 멋쟁이 곤충, 귀요미 곤충, 타잔 곤충 겨루기 ∆곤충표본‧디오라마 제작왕, 곤충 과학왕(관찰 기록상) 선발 ∆곤충 퀴즈대회 ∆학습 곤충 활용 우수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종목별 전문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1점), 서울특별시장상(6점), 농촌진흥청장상(4점), 국립농업과학원장상(15점) 등 총 54점을 시상한다. 또한, 온라인으로는 곤충 숨바꼭질, 랜선 곤충 키우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장마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산지전용ㆍ산지일시사용허가지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산림청, 지자체 및 산지 점검 전문기관인 한국산지보전협회가 참여할 예정이며, 풍력 및 태양광 목적의 산지일시사용허가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정비가 미흡할 경우 집중호우 시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배수로와 침사지의 토사 적치, 사면 불안정 등을 중점 점검하고 관리가 미흡한 시설은 허가권자가 즉시 조치명령을 내려 장마철 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 산림청 황성태 산지정책과장은 “장마 시작 전 각종 개발사업을 위한 산지전용지에 대하여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여 인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지 않도록 적극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태풍 호우 · 폭염 등 올 여름철 재해 대비 기간 (5.15.〜10.15.) 중「농업재해대책상황실」 중심으로 재해 예방 · 경감, 복구지원 대책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2022년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을 수립하고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지자체, 한국농어촌공사, 농협 등과 공조하여, 재해 예방·경감 및 복구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 강수량은 평년(622.7~790.5mm)과 비슷하나 대기 불안정 및 평균수온 상승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가을태풍 (9~10월)이 증가되는 추세이므로 적극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기상청은 강조하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집중호우로 322억원, 태풍(오마이스, 찬투) 296억원, 폭염 61억원의 피해복구비가 소요되었다.‘20년에는 최장기간 장마(중부 54일)와 연이은 태풍(바비, 마이삭, 하이선)으로 인해 4,753억원의 피해복구비가 소요되는 등 최근 여름철 장마, 태풍,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는 양상
산림청 (청장 남성현)은 26일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고 숲 여행하기에 좋은 ‘국유림 명품숲’ 5개소를 선정 발표했다. 금년도에 선정된 곳은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 특수조림지’를 비롯해 ▲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무릉계곡 숲’ ▲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 ‘신원리 산림경영 숲’ ▲ 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마실치유 숲’ ▲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동 ‘계룡산 편백 숲’ 등 5개소이다. 평창군 대관령 특수조림지는 대관령의 강한 바람과 폭설 등 혹독한 기후조건을 극복하고 산림녹화에 성공한 숲으로 전나무․가문비나무 등의 아한대 수종이 생육하는 등 산림자원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나다. 동해시 두타산 무릉계곡 숲은 느릅나무․피나무 등의 희귀식물이 자생하는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베틀바위 등 기암괴석과 노송 등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청양군 신원리 산림경영 숲은 자작나무․잣나무․상수리 등의 다양한 나무가 조림되어 계획적으로 경영․관리되고 있는 숲으로, 특히, 10만 그루의 자작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새하얀 줄기에 푸른 잎이 매력적인 경관을 자아낸다. 영주시 마실치유 숲은 국립산림치유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낙엽송 등 수목의 생육상태가
경관용으로 재배해온 유채 씨앗에서 추출한 기름의 기능성 성분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농촌진흥청 (청장 조재호)은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소득을 늘리기 위해 유채 품종 개발 및 유채 거점 재배단지 조성에 힘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식물성 유지 소비량은 2021년 기준 143만 3000톤으로 대부분 수입 식용유가 차지한다. 그 가운데 유채 기름의 비율은 약 12퍼센트로 90% 이상이 캐나다에서 수입한 카놀라유다. 현재 국내 유채 재배면적은 5000헥타르에 이르며 경관용이 대부분이다. 최근 들어 수입 식용유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국내 유채 기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용유 생산용 유채 재배면적이 2021년 600헥타르에서 2022년 800헥타르로 확대됐다. 국내산 저온 압착 유채 기름에는 식물성스테롤을 비롯해 토코페롤, 카로티노이드 같은 기능성 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다. 2021년 실시한 세포 실험에서 저온 압착 유채 기름을 처리했을 때 수입산 카놀라유 대비 활성 산소종이 감소하고, 세포 회복률이 높아졌다. 또한, 지방세포 분화가 억제되는 등 항산화, 항노화 및 항비만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실험은 (
「국민정책디자인단」이 반려인,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돼 반려동물 사료의 품질과 안전을 디자인한다. 이는 국민의 관심 사항을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반려동물 사료의 유해성분, 영양·기능성분을 점검하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같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반려동물 사료의 안전 및 품질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월 12일 반려동물 양육가구, 전문가, 정책담당자 등으로 구성된‘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관원에 따르면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는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하여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통해 국민의 시각에서 정책 개선·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2020년 농식품부 국민의식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양육되고 있는 반려견과 반려묘는 860만 마리로 추정되며, 케이비(KB)경영연구소 조사 결과, 월평균 양육 비용의 절반 이상을 사료와 간식류 구매에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반려동물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료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최근 국내 사료시장은 건조된 알갱이 형태의 사료 중심에서 기능성
2022 년 5월 2 일부터 6 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제 15 차 세계산림총회에 141 개국에서 대면/ 비대면으로 참석한 15,000 명 일동은 서울 산림선언문을 채택하고, 숲과 함께하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행동을 장려하는 긴급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들은 “ 서울 산림선언문을 비롯하여 산림 청년 성명서 (Youth Statement on Forests),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선언(Ministerial Call on Sustainable Wood)을 포함한 제 15 차 세계산림총회의 결과는 제 27 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와 제 15 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등 중요한 포럼에 전달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총회 참가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 산림과 임업과 산림 이해관계자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손실, 토지 황폐화, 기아, 빈곤 등의 전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 자연 기반 해결책을 제공할 것이라 확신 한다” 며 “ 우리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으며, 지금 바로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와 유엔 생태계 복원에 대한 10 년 (UN Decade on Ecosystem 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