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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가뭄·홍수, 케이-농업 디지털 플랫폼 '와이즈'가 예측한다

농촌진흥청, 국제연합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에서 한국형 가뭄·홍수 대응 농업기술 소개 - 텍사스 에이앤엠 대학과 공동 개발 <와이즈> 공개… 세계 농업지역 물 관리 점검 플랫폼 - 국제연합 가뭄 대응 온라인도구 등록 추진… 국제 활용 기반 넓혀 기후 위기 대응 주도

농촌진흥청 (청장 이승돈)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제17차 국제연합사막화방지협약(UNCCD)1) 당사국총회(COP17)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가뭄·홍수 대응 농업기술을 국제사회에 선보이고 글로벌 기후변화 협력 확대에 나섰다. 국제연합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은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함께 국제연합(UN) 3대 환경 협약으로, 무리한 개발과 오남용으로 인한 사막화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채택됐다. ■ 세계 농지의 물 부족·홍수 한눈에 농촌진흥청은 총회 기간 중 공식 부대행사를 직접 주최하고, 미국 텍사스 에이 앤 엠(Texas A&M) 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홍수·가뭄 영향 정보 플랫폼 <와이즈(WISE)>를 대표단에 소개했다. WISE(Water, Impact, and Sustainability Estimator)는 전 세계 누구나 웹 접속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각 나라의 정책결정자와 연구자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지역의 물 이용 여건과 가뭄·홍수의 위험도를 미리 정밀 분석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기후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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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식 여정’ 제3탄···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길’ 공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2호 서분례 청국장 명인이 운영중인 ‘서일농원' (경기 안성)은 서분례 명인이 1996년부터 운영해온 전통 발효식품 전문 농원이자 느림음식 명소이다. 특히 명인이 보유한 청국장 제조기술을 중심으로 전통 장류의 제조과정과 발효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식 · 체험 관광시설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9월9일 (수) 언론 관계자와 식품‧관광 인플루언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 외식업 종사자 등을 초청하여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 행사를 개최하고, 식품명인의 전통식품 체험장을 활용한 권역별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에서 지난 6월 ‘K-치킨벨트’, 7월 ‘찾아가는 양조장’에 이어서 진행하는 ‘K-미식여정’ 제3탄으로, 일반 국민들이 찾아가서 즐길 수 있는 ‘식품명인 미식 여행’ 코스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식품명인이 운영 중인 전통식품 제조‧체험시설, 박물관 등 관광 시설을 활용하여 전통식품을 주제로 하는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고, 일반 국민들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식문화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 제조 · 가공 · 조리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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