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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경기도 및 안성시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실태 현장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3일(금) 오후, 경기도 안성시 재난상황실과 거점 세척 · 소독시설을 방문해 경기도와 안성시의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추진 상황과 설 명절 연휴 기간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기도와 안성시에서도 이번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였고, 산란계와 돼지 사육규모가 전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임을 고려하여 방역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방역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철새 관리,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 차단방역과 야생멧돼지 관리, 구제역 백신 접종 현황 등을 보고하였고, 안성시는 질병별 세부 방역 추진 사항, 농장 종사자 대상 교육·홍보 추진현황 등을 보고했다. 송미령 장관은 “산란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람·차량·물품 이동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를 중심으로 출입차량과 인원에 대한 사전 신고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2월까지 전담관 운영을 지속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소독 절차 및 방법,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한 후, “교차오염 방지를
우리 땅에 사는 생물 6만 2,604종 공식 확인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생물종이 2025년 말 기준 6만 2,604종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24년 말 기준으로는 6만 1,230종보다 증가한 기록이다. 벋음양지꽃(Potentilla rhizoma H.T. Im 2024) : 전세계에서 한반도 중부(강원, 경기, 경북, 충북 등) 지역에만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고유종) , 노란색 꽃이 4월에서 6월에 피며, 뿌리의 형태를 따서 이름이 지어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에 따르면 국립생물자원관은 전 세계에서 처음 보고된 신종을 비롯해 다른 나라에는 분포하나 우리나라에서 새로 발견된 종 (미기록종) 등을 매년 국가생물종목록 (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내에 서식하는 생물을 기록한 목록)에 갱신해 공개하고 있다. 새로 등록된 신종은 307종이며, 분류군별로는 △무척추동물 215종, △원핵생물 76종, △식물 8종, △균류 7종, △어류 1종이다. ○ 거북딱정벌레(Pseudochelonarium japonicum (Nakane, 1963)): 이 종은 열대지역이 주된 서식지이나 우리나라 강원도 소양강 주변에서 채집. 달걀모양의 짙은 갈색을 띠며, 흰 털이 듬성 듬성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