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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식육유통BU 2026 파트너스 컨퍼런스 개최...향후 시장 대응의 핵심 키워드 ‘품질’, ‘솔루션’, ‘브랜드’ 제시

- 2026년 한돈시장 전망 및 선진포크한돈 사업 비전 제시
- 파트너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 공유

 선진이 지난 1월 2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선진포크한돈 대리점과 함께하는 파트너 행사를 개최하고, 2026년 시장환경 전망과 선진의 중장기 사업방향, 파트너 지원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진 파트너 고객과 선진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여하였으며, 우수 파트너 시상식과 기념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되어 뜻깊은 현장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선진은 이날 발표를 통해 " 최근 고환율과 원가 부담,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외식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선진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단기적인 시황 예측보다 본질적인 경쟁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고 강조했다.

 

이에 선진은 향후 시장 대응의 핵심 키워드로 ‘품질’, ‘솔루션’, ‘브랜드’를 제시했다.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안정적인 원육 품질을 기반으로, 고객 대리점의 현장 고민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강화하고, 최종 소비자가 선택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선진은 이러한 방향성을 파트너 고객과 함께 실행하기 위해 영업 및 운영 지원 강화, 선진포크 프리미엄 가이드북 제공 등이 포함된 총 9가지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를 통해 대리점의 사업 운영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선진 이경호 식육유통BU장은 “불확실한 시장 환경일수록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진은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파트너와 함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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