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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 전문 교육기관 2개소 추가 지정

- 시설원예 분야 서울여자대학교, 축산 분야 한국농수산대학교 선정
-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농업 전문 인재 양성 및 현장 확산 기반 강화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시설원예 분야)와 한국농수산대학교(축산 분야)이 신규 지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 (이하 교육기관)은 농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ICT, 빅데이터, AI 등 디지털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용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도입된 기관으로, 2024년 국립순천대학교 (시설원예 분야)와 연암대학교 (축산분야)를 최초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추가 지정은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스마트농업 교육 수요에 대응하여 교육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권역별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된 것으로, 이번 지정으로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은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되며 균형 있는 교육기반 구축을 위한 단계적 추진의 출발점이 되었다.

 

아울러, 새롭게 지정된 시설원예 분야 서울여자대학교와 축산 분야 한국농수산대학교는 분야별 전문 교육역량과 실습 인프라를 갖춘 기관으로, 기존 교육기관과 연계해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반을 보완·확충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농식품부 이시혜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이 필수적이다” 며, “ 이번 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통해 현장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을 제공하고,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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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사업 설명회 개최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저탄소 축산분야 영농활동별 직불금 지원 단가 변경, 한우 사육기간 단축 시에도 직불금 지급과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연계 방안 등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추진계획의 주요 변경사항과 사업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업무 추진에 필요한 수행절차와 유의사항, 신규 직불금 시스템인 ‘농업e지’ 소개 등을 통해 사업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사업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수렴 시간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산환경관리원 김지연 부장은 “이번 사업 설명회는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과의 협업을 강화해 사업 운영 효율성과 축산분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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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기준 완화” 미생물농약 사용 확대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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