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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먹거리

국산콩 소비 확대를 위한 맞춤형 제품개발 당부

-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8월 14일(목) 풀무원 기술원(충북 청주)을 방문하여 국산콩 가공식품 개발 노력 당부 및 소비확대 논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8월 14일(목) 국산콩을 활용하여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풀무원 기술원(충북 청주시)을 방문하여 콩 가공식품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번 방문은 국산콩 수요 확대가 절실한 가운데 국산콩 활용하는 식품 기업을 격려하고, 국산콩 소비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풀무원 이우봉 대표는 국산콩 소비 수요는 있으나, 수입콩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낮다는 점을 지적하며, 수입콩과의 가격차 축소, 국산콩 홍보 등 정부의 다양한 지원을 요청했다.

 

 농식품부는 식품기업이 콩 가공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소비자 행사용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 등에 비축콩을 할인 공급하여 원료 비용 인하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개발·출시 과정을 지원하여 소비자들의 국산콩 접근 기회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 콩 전문생산단지를 통해 국산콩 품질관리, 생산성 향상으로 우수한 원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풀무원에 “소비자 맞춤형 제품개발로 시장을 넓히고, 국내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국산콩 사용을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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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돼지농장, 구제역 발생 정정 (양성 → 음성)
경북 예천군 돼지농장에서 발생했다는 구제역은 양성이 아니라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 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 (이하 “중수본”이라 한다)는 지난 6월 27일(토) 경상북도로부터 해당 농장의 축사별 돼지 검사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보고받아 “예찰과정 중 경북 예천군 돼지농장에 대해 구제역이 확인”되었음을 알려드렸다고 밝혔다. 이후 6월 28일(일) 경상북도는 해당 농장에 대한 돼지 개체별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해당 농장 축사별 돼지 검사시료를 재검사한 결과에서도 음성으로 나왔다고 다시 알려와 중수본은 경상북도 소재 예천군 돼지농장은 구제역 발생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위기경보 상향, 일시이동중지, 방역대 설정 등 방역조치는 해제했다. 중수본은 경상북도 소재 도축장 환경시료에서 구제역이 검출 (6.25)되었고, 해당 농장은 도축장 역학 관련 농장이므로 이동 통제 및 재검사하면서 그 외 역학관련농장 (38호)에 대해서도 구제역 발생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방역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북도에 대해서는 검사 상황과 원인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상북도에 소재한 도축장의 정기 예찰 (환경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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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 부부공동 표기허용된다.
지금까지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대표자 한 명의 이름만 제품 포장지나 용기에 적을 수 있어 공동 영농종사자의 권리가 제한 됐던 것이 2026년 하반기부터는 함께 땀 흘린 가족들을 ‘공동 생산자’로 표기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친환경 농업인의 잘못이 아닌데도 기준치 이상으로 농약이 검출되어 생산된 농산물의 폐기처분은 물론 친환경 인증마저 취소되는 사례가 있던 것이 앞으로 농산물만 폐기처분하고 2회까지는 친환경 인증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친환경 유기농업 면적 2배 확대’라는 국정과제를 달성하고,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친환경 농업인의 오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같으 내용의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6월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함께 고생한 우리 가족, 이름이 빠져서 아쉬웠어요”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친환경농업은 관행농업과는 달리 제초제, 살충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에 규모는 작아도 가족이 함께 정성을 쏟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인증을 받은 대표자 한 명의 이름만 제품 포장지나 용기에 적을 수 있어 공동 영농종사자의 권리가 제한됐었다. 그러나 이번 친환경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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