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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토마토 불나방 방제 “친환경 농가 피해 줄인다"

-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농촌진흥청 협력
- 토마토 뿔나방 피해 방지를 위한 친환경 관리 교육 홍보영상 제작

친환경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힌 토마토 뿔나방 방지를 위해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촌진흥청이 나섰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유장수)와 농촌진흥청 (청장 권재한)은 토마토 뿔나방으로 인한 친환경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재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협력하여 ‘토마토 뿔나방 피해 방지를 위한 친환경 관리 교육 홍보영상’ 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토마토 뿔나방은 2023년 국내 처음 유입이 확인된 해충으로, 유충이 토마토의 잎과 과실을 갉아먹어 수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를 초래하며, 특히 친환경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 영상은 토마토 뿔나방의 생태적 특성과 피해 유형, 그리고 친환경 농업에 적합한 방제 방법을 쉽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며, 실제 농가 피해 현장 사례를 취재하여 구성됐다.

농촌진흥청과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 토마토 한 알 한 알에 담긴 정성과 수고를 알기에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공통된 뜻으로 협력에 나섰다.

 

특히, 날씨 변화와 병해충 확산 등 외부 환경에 더욱 취약한 친환경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영상은 · ( 발생 전 관리): 예찰 방법, 유입 방지, 건전묘 관리 · ( 발생 시 관리): 교미교란제, 유기농업자재, 천적 활용 기술 등 · ( 재입식 전 관리:)  온실 잔여 해충 제거, 토양 관리 등 생물적 방제, 작부체계 개선, 친환경 자재 활용 등 과학적이고 검증된 관리법을 기반으로 제작 등  내용을 포함한다.

 

해당 영상은 농촌진흥청 농사로(www.nongsaro.go.kr),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지구를 지키는 농부’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www.korganicboard.org)에서도 시청할 수 있으며, 친환경 관련 유관 단체, 전국 농업기술센터 및 교육기관에서도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유장수 위원장은 “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이 병충해로 인해 수확을 하지 못하는 상황과 피해를 공감한다" 며 " 앞으로도 이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자조금이 앞으로도 교육, 홍보에 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으며 농촌진흥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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