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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농업용 기자재 부가가치세 사후환급‧영세율 적용 대상 5개 추가, 전통주 주세 경감 확대

- 스마트팜용 조명, 인삼재배용 거적 부가가치세 환급 신규 적용 등
- 전통주 주세 경감 기준 완화(연간 발효주류 500kl 이하 → 1,000kl 이하 등), 경감 확대(발효주류 200kl 이하 세율 50% 경감 → 200kl 이하 50%, 200~400kl 이하 30% 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농업인 등의 영농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과 주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28일부터 부가가치세 사후환급 ‧ 영세율 적용 대상 농기자재 등이 확대되고 전통주에 대한 주세 경감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농업인이 스마트팜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인삼재배용 거적 ( 인삼 재배 시 토양‧수분 보존 또는 해가림 시설에 사용하는 자재)을 구매할 경우 부가가치세를 환급 ( 농업인이 구매하는 사후환급 대상 농기자재 : 66종(기존 품목에 신규 2개 포함‧확대) 받을 수 있게 되고, 농업용 난방 · 건조용 등의 기계 ( 농업용 난방기, 버섯재배 소독기, 곡물 건조기, 농산물 건조기(총 4종) 에 대한 시간계측기 (  농업인의 면세유 사용 실적 확인을 위해 농업기계 등에 부착하는 장치) 부착 예외 적용을 받는 면세유 종류에 기존 등유 · 액화석유가스(LPG) ‧ 중유에서 ‘부생연료유’까지 추가되어 농업인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영세율이 적용되는 축산업용 기자재 중 꿀벌을 기를 때 사용되는 ‘소초세트’를 ‘소초, 소광대, 사양기, 격리판’으로 분리하여 규정함으로써 사용 내구연한 차이에 따른 개별 구매 시에도 각각 영세율 적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아울러, ‘콩나물재배업’ 종사자(콩나물재배업자)도 농기자재 구매시 부가가치세 영세율 또는 사후환급, 면세석유류 등 적용 대상 농업인 범위에 포함하여 콩나물 재배 시에도 비용 부담이 완화되도록 지원한다.

 

한편, 전통주 제조업체에 대해 주세 경감 기준을 완화하고 적용 한도(수량)와 경감률(세율)도 확대한다. 직전년도 총출고량 기준 발효주류 500kl, 증류주류 250kl 이하인 업체만 주세 감면 혜택을 받았으나 발효주류 1,000kl, 증류주류 500kl 이하인 업체로 확대하고, 해당연도 생산분 중 발효주류 200kl, 증류주류 100kl 이하에 대해 세율 50%를 경감하였으나 발효주류 200~400kl, 증류주류 100~200kl에 대해서도 30%를 추가 경감한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이번 세제 혜택 확대는 수직농장 확산 등 변화된 농업 현장 여건을 반영하고 농업인들의 영농비용 경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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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 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이러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재생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진천군, 영덕군 등 15개 지구를 선정하였다. 2026년 신규 선정 지구는 경기 이천시 송말지구 / 충북 괴산군 금산지구, 영동군 어촌지구, 진천군 사석지구 / 충남 당진시 상오지구 / 전북 고창군 사거지구 / 전남 장흥군 진목지구 / 경북 문경시 불암지구, 영덕군 강구금호지구 / 경남 김해시 봉림지구, 의령군 가미지구・대산지구, 하동군 신흥지구, 함양군 거면인당지구, 합천군 장대지구 등이다. 이 중에는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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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과수화상병 궤양제거 및 비료·면세유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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