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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들도 반한 우리 농촌

- 농식품부 초청 농촌관광에 주한 유럽엽합(EU) 9개국 대사 등 20여명 참석

-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융복합산업 현장, 국가중요농업유산 등 농촌관광자원 탐방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우리 농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9월 23일(월)부터 24일(화)까지 전북 김제, 충남 서천에서 「주한 유럽연합(EU) 대사(Ambassadors) 초청 농촌관광 팸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농촌을 대표하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우리 농촌이 세계 명소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제사회 오피니언 리더인 주한 외교관 대상으로 추진되었다.

 

  주한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중 9개국 주한 대사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팸투어는 황금빛 들판이 펼쳐진 김제평야에 위치한 벽골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몸뻬바지, 밀짚모자 등 케이(K)-촌캉스 패션을 착용하고 벼 수확 체험과 김장 담그기 프로그램 뒤 새참으로 김장 곁들임 음식인 수육과 갓 지은 쌀 밥을 맛보는 등 우리나라 농촌의 매력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한EU대표부, 그리스,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슬로바키아, 라트비아, 벨기에, 핀란드 등 9개 대사관의 대사 및 배우자이다.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는 “ 외국인으로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벼 수확, 김장 담그기, 시골밥상 체험과 같은 농촌관광을 통해 한국의 농촌 문화와 케이(K)-푸드를 즐길 수 있어 기대된다.”며, 케이(K)-농촌으로의 초대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나머지 일정 동안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단은 전북 지역의 △휘게팜(농장카페),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주한옥마을, △고스락(한정식 및 발효식품 사업장)을 방문하고, 충남 서천의 국가중요농업유산인 △한산 모시짜기 시연 관람, 삼화양조장을 방문하여 △한산소곡주 생산 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고은 농촌경제과장은 “ 케이(K)-관광의 성장세에 발맞추어 외국인 여행객의 농촌 방문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우리 농촌의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 며, “오피니언 리더인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단의 방문을 교두보로 삼아 우리 농촌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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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지방정부, 농가와 함께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대응 밀착 관리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마리당 0.05㎡→0.075㎡) 정책의 효과적 현장 안착을 위해 중앙 ·지방정부·유관기관이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 주재로「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구성하고, 3월 24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정책의 당초 시행 예정일은 2025년 9월이었으나, 계란 수급 및 가격 불안 우려로 인해 2027년 9월까지는 민간 자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그간 규제 개선, 시설개선 지원 등 산란계 농장의 사육밀도 개선 이행을 지원하였으며, 민간에서는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산란계 농장 중 약 60%는 기존 관행 사육에서 동물복지를 고려한 사육환경으로 이행한 상황이다. 하지만 40%의 농장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시설 노후, 규제로 인한 증축 제한 등 다양한 사유로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중앙·지방정부는 합동으로 지역담당관을 구성하는 한편,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1:1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지방정부 우선, 농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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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15곳,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삶터·쉼터 제공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 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이러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재생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진천군, 영덕군 등 15개 지구를 선정하였다. 2026년 신규 선정 지구는 경기 이천시 송말지구 / 충북 괴산군 금산지구, 영동군 어촌지구, 진천군 사석지구 / 충남 당진시 상오지구 / 전북 고창군 사거지구 / 전남 장흥군 진목지구 / 경북 문경시 불암지구, 영덕군 강구금호지구 / 경남 김해시 봉림지구, 의령군 가미지구・대산지구, 하동군 신흥지구, 함양군 거면인당지구, 합천군 장대지구 등이다. 이 중에는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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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과수화상병 궤양제거 및 비료·면세유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 현장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4일(화)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과 재배 과원을 방문하여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및 비료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방제·기술지도 주관 기관인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아울러, 인근 농협주유소를 방문하여 면세유 공급 및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농협 관계자들과 면세유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 · 농촌진흥청 · 지방정부는 겨울철마다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전국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병 잠복처인 궤양 제거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4월 24일까지 사전 예방 중점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2020년 최다 발생 이후 선제적 예찰 및 사전 방제 강화로 발생 규모가 과거에 비해 지속 감소했다. 지난해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55.4헥타르(ha)로 2024년 대비 36% 감소하였으며, 전체 사과·배 면적의 0.13%에 불과하여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상황이다. 송미령 장관은 “과수화상병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병원균의 월동처인 궤양 제거와 가위·장갑·신발 등 농작업 도구 소독, 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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