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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먹거리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비건인증원과 업무협약 체결

- 국내 비건인증 활성화 및 인증 공신력 강화
-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국내 비건인증의 공신력 제고

 

좌) 한국식품연구원 서동원 식품산업연구본부장

(우) ㈜비건인증원 황영희 원장                                                                < 단체사진 >

 

한국식품연구원 기업솔루션연구센터(원장 백형희, 이하 ‘식품연’)와 한국비건인증원 (원장 황영희, 이하 ‘비건인증원’)은 지난 2월 28일(수) 식품연 본관동에서 국내 비건 인증의 공신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식품연 서동원 식품산업연구본부장, 황영희 비건인증원장 등 양 기관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돤 협약식의 주요 협약 내용은 △ 비건식품 및 인증제도 관련 국내외 정보교류 △ 교육 공동 운영 △국내 비건식품 연구 및 분석을 위한 R&D 기술협력 △국내 비건식품 인증 활성화를 위한 인력교류 등이다.

 

 비건식품은 ‘동물성 원료가 사용되지 않은 식품’으로써 최근 가치소비와 비건식품에 대한 국민적 인식과 관심이 높아져 소비자가 제품구입에 있어 비건인증이 중요한 지표로 자리잡았다.  전세계 비건식품 시장 규모 역시 빠르게 성장하여 2028년 614억 달러로 전망되며, 세계 비건인구는 약 1억 8,0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성장세에 국내 식품기업 및 소비자를 위한 기반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식품연은 2017년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로 지정받아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비건인증과 관련하여 작년 12월 동물성분(Animal ID) 분석에 대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확대 인정받았다.  이는 소, 돼지, 양, 닭은 물론 양서류, 파충류, 어류, 갑각류에 이르기까지 식품 내 동물 성분의 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분석법이다.

 

또한, 식품연은 국내 비건인증에 대한 신뢰도 향상이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분석수수료 절감 등 국내 식품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서동원 식품산업연구본부장은 “ 비건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국내 비건인증의 공신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국내 식품기업의 수요에 따라 시험 인프라 등 기반 구축을 바탕으로 식품산업 발전 및 수출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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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현장으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화)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 · 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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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상황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3일 (월) 오후, 서울 럭키컨퍼런스에서 농식품부 김정욱 혁신실장 주재로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동물용의약품판매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병원에서는 진료 대상 동물(개, 고양이 등)의 특성을 반영하여 동물용 의료제품 뿐 아니라 인체용 의료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일부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료제품 중 석유화학제품으로 생산되는 주사기‧수액팩 등의 수급 차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부족한 의료제품 및 재고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4월 7일(화)부터는 의료제품 수급이 어려운 동물병원에 대한 현황 파악 신고창구를 개설하여 운영(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 중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인체용 의료제품 공급‧관리 주관인 식품의약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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