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6.3℃
  • 맑음대전 7.2℃
  • 연무대구 7.0℃
  • 박무울산 7.2℃
  • 맑음광주 8.1℃
  • 연무부산 10.6℃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11.3℃
  • 흐림강화 4.9℃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4.3℃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건강/먹거리

미리 본 설맞이 유통가 풍경, ‘가치소비’ 선물 지속…

  최근 유통업계에 가치소비 트렌드가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설 명절 특수를 공략한 지속가능 축산물 및 관련 제품의 인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올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 유통업체을 비롯한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일반 축산물과 차별화된 가치 있는 친환경을 표방하는  지속가능 축산물 및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마트, 무항생제·동물복지 제품 할인 나서

이마트는 가치소비를 표방하는 자사 브랜드인 ‘자연주의’ 명절 선물세트를 확대하고, 사전예약 기간에는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선물세트 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은 무항생제 한우, 동물복지 햄 등 지속가능축산 관련 제품이다.

 

‘무항생제 한우 세트 1호(1.8kg/할인가 25만9천200원)’는 등심, 채끝, 안심 등 총 10팩, ‘무항생제 한우 세트 2호(1.8kg/할인가 16만9천200원)’는 등심, 채끝, 국거리, 불고기 등 총 10팩으로 구성했다. 또 ‘삼립 그릭슈바인 동물복지 햄 라이트 세트 3호(200g 9개입)’는 25% 할인한 3만2천37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컬리, ‘설 프리 얼리버드’로 프리미엄 무항생제 한우 사전예약 진행

컬리는 ‘설 프리 얼리버드’ 기획전을 통해 설 선물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이달 11일까지 진행됐던 이벤트에는 15만원 이상 프리미엄 세트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중 명절 베스트 아이템인 한우는 ‘남도우애 무항생제 1++ 한우 프리미엄 모둠 세트’를 선보였다. 남도우애는 청정 전라남도 서남부 지역의 8개 축협에서 뜻을 모아 설립한 녹색한우의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롯데홈쇼핑, ‘최유라 쇼’ 설 특집 방송

롯데홈쇼핑의 대표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는 이번 명절을 위해 장기간 기획한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글로벌 주방용품 등 최유라씨가 직접 선별한 제품으로 구성한 ‘특별한 설’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

 

그 첫 스타트로 이달 18일 8시 45분에 무항생제 한우로 유명한 ‘설성목장’의 만두세트를 시작으로, 1++ 등급 ‘횡성축협한우 정육세트’ 등을 선보였다.

 

존쿡 델리미트,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설 선물 세트

에쓰푸드가 운영하는 푸드라이프 플랫폼 ‘존쿡 델리미트’도 ‘2024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 중에서는 특히 가격 부담이 없는 실속 선물 세트 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존쿡 델리미트 시그니처 제품으로 구성된 ‘바베큐 세트’, 베스트 제품인 학센, 킬바사, 베이컨, 잠봉 등 다양하게 구성된 ‘베스트 세트’ 등이 있으며, 무항생제 돼지고기에 5無첨가로 만든 안전하고 신선한 캔햄인 ‘팜프레시 웨이브 위캔 세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미리 만나본 설 선물세트, 올해에는 지속가능하게 생산된 제품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유통가에서 엄선된 가치소비 선물들을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이와 관련 친환경축산협회 관계자는 “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가에선 안전하고 건강한가치 있는 친환경축산물 선물세트를 찾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며 “ 올해에도 지속가능하게 생산된 제품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지구를 살리는 운동에 동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농식품부·지방정부, 농가와 함께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대응 밀착 관리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마리당 0.05㎡→0.075㎡) 정책의 효과적 현장 안착을 위해 중앙 ·지방정부·유관기관이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 주재로「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구성하고, 3월 24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정책의 당초 시행 예정일은 2025년 9월이었으나, 계란 수급 및 가격 불안 우려로 인해 2027년 9월까지는 민간 자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그간 규제 개선, 시설개선 지원 등 산란계 농장의 사육밀도 개선 이행을 지원하였으며, 민간에서는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산란계 농장 중 약 60%는 기존 관행 사육에서 동물복지를 고려한 사육환경으로 이행한 상황이다. 하지만 40%의 농장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시설 노후, 규제로 인한 증축 제한 등 다양한 사유로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중앙·지방정부는 합동으로 지역담당관을 구성하는 한편,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1:1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지방정부 우선, 농

생태/환경

더보기
농촌마을 15곳,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삶터·쉼터 제공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 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이러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재생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진천군, 영덕군 등 15개 지구를 선정하였다. 2026년 신규 선정 지구는 경기 이천시 송말지구 / 충북 괴산군 금산지구, 영동군 어촌지구, 진천군 사석지구 / 충남 당진시 상오지구 / 전북 고창군 사거지구 / 전남 장흥군 진목지구 / 경북 문경시 불암지구, 영덕군 강구금호지구 / 경남 김해시 봉림지구, 의령군 가미지구・대산지구, 하동군 신흥지구, 함양군 거면인당지구, 합천군 장대지구 등이다. 이 중에는 작년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과수화상병 궤양제거 및 비료·면세유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 현장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4일(화)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과 재배 과원을 방문하여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및 비료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방제·기술지도 주관 기관인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아울러, 인근 농협주유소를 방문하여 면세유 공급 및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농협 관계자들과 면세유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 · 농촌진흥청 · 지방정부는 겨울철마다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전국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병 잠복처인 궤양 제거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4월 24일까지 사전 예방 중점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2020년 최다 발생 이후 선제적 예찰 및 사전 방제 강화로 발생 규모가 과거에 비해 지속 감소했다. 지난해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55.4헥타르(ha)로 2024년 대비 36% 감소하였으며, 전체 사과·배 면적의 0.13%에 불과하여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상황이다. 송미령 장관은 “과수화상병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병원균의 월동처인 궤양 제거와 가위·장갑·신발 등 농작업 도구 소독, 과원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