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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난임부부의 기다林, 대전숲체원이 토닥林

- 국립대전숲체원, 난임부부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 -

출산율 0.78명 인구절벽 가속화 시대, 누군가는 간절히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은 9월 1일, 난임 부부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금번 사업은 지난 5월 산림복지서비스 연계한 건강증진을 위해 산림청과 진흥원, 중앙의료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이다.

 

세부 운영 프로그램은 △통나무 명상 △ 마음을 담다 · 숲을 담다로 난임부부가 숲에서 심신을 안정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통나무 명상'은 편백 통나무에 누워 자연의 소리와 함께하는 명상으로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안정된 내면을 찾을 수 있는 기회 제공한다.  '마음을 담다, 숲을 담다' 는 숲속 산책 시 간직하고 싶은 풍경과 자신의 마음을 작을 수틀에 표현한다.

 

국립대전숲체원 이영록 원장은 "초저출산 시대, 난임 부부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었다”며, “숲에서의 하루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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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이고 환경 지키고,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 개발
완효성 비료는 비료 표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해 녹는 속도를 조절한 비료다. 비료 주는 횟수를 줄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비료 성분 유실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적어 농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 중이다. 그러나 완효성 비료 대부분이 난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코팅돼 사용 후 쉽게 분해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킨다. 유럽에서는 2028년 10월부터 비료에 난분해성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유럽연합(EU) 비료 제품 규정을 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노력 중이다. 우리나라도 국제사회 플라스틱 규제에 발맞춰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자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산업체와 민관 협력으로 기존 완효성 비료의 단점을 보완한 생분해성 수지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난분해성 수지 코팅 완효성 비료 사용 후 잔여물 > <난분해성 수지에서 생분해성 수지로 코팅 수지 대체 > 농진청에 따르면 산업체와 민관 협력해 완효성 비료의 장점은 유지하되 사용 후 농업환경의 플라스틱 잔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료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난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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