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9.1℃
  • 맑음울산 9.7℃
  • 맑음광주 9.8℃
  • 맑음부산 10.8℃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3.8℃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건강/먹거리

보고·듣고·즐기는 팔색조 K-Food, 프랑스 파리 사로잡다

- 「2023 프랑스 파리 케이푸드 페어(K-Food Fair)」 개최(6.30.-7.1.) - 현지 소비자 대상으로 한국 농식품 전시 및 시식 등 체험 진행, 한국 농식품 현지 거래선 발굴 추진

 보고· 듣고 · 즐기는 팔색조 케이푸드(K-Food)가 프랑스 파리를 사로잡는 등 주목을 받았다

 

농식품부는 6월 30일(금)부터 7월 1일(토)까지 파리 중심가의 루브르 박물관 지하 전시장(Les Salles du Carrousel)에서 제6회 「2023 파리 케이푸드 페어(K-Food Fa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농식품의 문화적 위상을 제고하고 신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본 행사는 17세 이상 유료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양일간 4천 1백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1일 「2023 프랑스 파리 케이푸드 페어(K-Food Fair)」 현장을 찾아 우리 식품기업의 수출 확대를 당부하고, 구매자의 현지 판로 개척을 독려하는 등 ‘케이푸드(K-Food) 영업 사원’으로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직접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김치와 같은 전통식품부터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떡볶이, ▲푸드테크가 접목된 대체식품까지 케이-푸드(K-Food)를 주제로,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고추장 떡꼬치와 식혜 등 다양한 시식이 마련되었으며, 떡꼬치의 맛이 어떤지 묻는 정황근 장관의 질문에 현지 방문객은 "맵지만 달콤해서 프랑스인 입맛에 잘 맞는다"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었다. 비티에스(BTS)를 좋아한다는 현지 방문객은 "만두, 김밥, 떡볶이 모두 맛있지만 만두가 정말 맛있다"며 남김 없이 먹은 접시를 자랑했다.

케이푸드 퀴즈(K-Food Quiz) 등 여러 부대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케이푸드 토크(K-Food Talk)’에는 정황근 장관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하여 프랑스의 젊은 유튜버(Youtuber)들과 ‘한식과 프랑스식의 조합’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김치 및 막걸리 등 한국 농식품을 적극 홍보했다.

 

파리 케이푸드 페어(K-Food Fair)에 방문한 프랑스 현지인 빈센트 카포니(Vincent Capony)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문동은 역)가 먹는 김밥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오늘 행사장에서 김밥을 실제로 맛보니 다양한 속재료의 조화가 좋았다”며 “김치 담그기 등 체험행사가 유익해 친구에게도 참여를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농식품의 현지 거래선 발굴을 위해 기업간거래(B2B) 수출상담회도 병행했다.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 27개사와 유럽 12개국 구매사(바이어) 55개사가 상담회에 참가해 총 302건, 46백만 불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다. 바이어들은 식물성 대체식품, 김치 등에 특히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들 품목을 포함해 총 12건, 94만 불의 현장 계약 및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정황근 장관은 “최근 유럽 내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 농식품 선호도 역시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파리 케이푸드 페어(K-Food Fair)를 계기로 한국 농식품 수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 농식품이 유럽 시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농업경영에 도움되는 정보를 한눈에... 「2026 농업인을 위한 한손에 잡히는 세금이야기」 발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4월 1일, 농업인이 농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금 문제를 알기 쉽게 정리한 「2026 농업인을 위한 한손에 잡히는 세금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농업 분야 세금 제도뿐만 아니라 농업인이 경영위기 시에 활용할 수 있는 고용보험까지 다양한 정보가 폭넓게 담겼다. 먼저, 책자에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농업의 전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제도를 그림과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하면서, 농어가목돈마련저축 이자소득 비과세,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를 현물출자할때 양도소득세 면제, 실제 영농에 사용되고 있는 농지에 대한 0.07%인 낮은 재산세 세율 (일반토지는 0.2%~(누진세율 적용)), 농업을 가업으로 이어가고 있는 농업인 대상 30억원 한도 상속세 공제, 자경농민이 직접 농업에 사용하는 농지 · 축사 · 온실 등의 취득세 50% 경감 등 안정적인 농업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감면제도들을 소개했다. 최근, 농산물을 온오프라인에 판매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을 하는 농업인이 늘고 있다. 농업 분야 사업자등록 현황(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2년 70천명에서 ‘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