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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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본사 부장·23.1.1일자)

△안전총괄부장 박 주 철 △재난안전부장 이 준 구 △전략기획부장 정 정 화 △미래사업부장 박 규 호 △기후정책추진단장 이 주 형△기획총괄부장 김 용 구 △ESG혁신부장 김 정 은 △법무지원부장 박 영 선 △투자개발부장 정 원 주 △보안관리부장 신 인 식 △사업총괄부장 윤 성 은 △기술기준부장 김 병 규 △기술심사부장 유 중 근 △사업지원부장 박 영 진 △새만금사업부장 유 승 철 △대단위사업부장 김 훈 

△어업보상부장 김 장 미 △용지보상부장 임 준 현 △수자원기획부장 양 희 충  △수자원관리부장 고 재 한 △시설개선부장 이 용 만 △수자원시스템부장 박 상 빈 △스마트그린기술부장 박 윤 호△에너지사업부장 장 이 욱 △스마트농업건축부장 박 미 란 △에너지상생부장 김 한 규 △물순환지하수부장 박 영 규 △환경사업부장 김이 부

△지질지반기술부장 고 정 희 △물관리기술혁신부장 김 상 우 △농업가뭄센터장 조 영 준 △농촌공간계획부장 김 국 현 △농촌사업관리부장 백 승 출 △농촌공간디자인부장 최 찬 원 △어촌총괄부장 강 신 길 △수산해양부장 손 명 훈 △농지기획부장 이 주 헌 △농지사업부장 방 규 현△△△농지연금부장 강 수 환 △농지은행정보부장 윤 귀 남 △농지정책개발부장 이 기 봉 △농지관리부장 황 인 태 △농지정보부장 김 영 심 △기금운영부장 이 동 호 △기금조성부장 조 수 경 △기금농지관리부장 송 영 학 △총무부장 송 영 수 △노사복지부장 이 준 호 △감사총괄부장 정 종 빈

(농업환경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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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탄소저장 ‘글로말린’, 유기농경지 효과 확인
농촌진흥청은 유기 농경지의 토양 탄소 저장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전국 5개 권역 30여 지역 45개 농가를 대상으로 ‘글로말린’* 함량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글로말린(Glomalin)은 식물 뿌리와 공생하는 미생물 (내생균근균)의 균사와 포자에서 생성되는 당단백질의 일종으로 토양 입단화 (여러 토양입자가 모여 큰 떼알구조를 이루는 작용)로 물리성을 개선해 토양 내 탄소를 저장하는, 토양 탄소량의 약 30%가 글로말린에 의해 저장된다고 한다. 글로말린을 생성하는 균근균은 뿌리와 공생하는 특성이 있어 식물의 뿌리 구조를 유지하거나 토양 교란을 최소화하는 유기농업 기술과 관련성이 있다. 특히 토양의 입단형성과 토양구조를 안정화시켜 탄소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며 한번 생성되면 7-40년 동안 안정화된 형태로 저장함으로써 토양 내 탄소 저장고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조사는 국내 유기 농경지 내 글로말린 함량을 조사하고, 탄소 저장 효과를 분석해 과학적으로 검증할 목적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기상 요인(온‧습도) ∆재배 관리(토양관리, 작부체계 등) ∆글로말린 함량 ∆토양 이‧화학성(토성, 용적밀도, 토양 유기탄소 등)이다. 조사 대상지는 국내 유기농업 인증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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