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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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인사 (1.1일자)

◇본부장급 (‘23.1.1.부)
△ 부회장 겸 말산업본부장 방세권 △ 고객서비스본부장 문윤영 △ 경마본부장 김홍기 △ 제주본부장 오순민

◇실처장급 (‘23.1.1.부)

△ 홍보실장 탁성현 △ 감사실장 박한용 △ 인사노무처장 이상권 △ 도핑검사소장 황용규 △ 영천건설사업단장 황인환 △ 사업관리처장 홍용범 △ 공정관리처장 최진영 △ 디지털혁신처장 류원상 △ 말등록자격검정센터장 송규호 △ 말복지센터장 김진갑 △ 제주경마사업처장 김삼두 △ 제주목장장 박정진 △ 부산고객지원처장 최만규 △ 렛츠런재단 사무총장 박한규

◇부장급 (‘23.1.1.부)

△ 경영관리부장 김용옥 △ 회계부장 김환욱 △ 인재경영부장 유병욱 △ 경마기획부장 마정석 △ 서울경마운영부장 김병재 △ 서울경주자원관리부장 선유준 △ 경마교육부장 황보석 △ 서울시설부장 한두현 △ 서울주로환경부장 홍문석 △ 서울도핑검사부장 유준동 △ CS마케팅부장 유범균 △ 서울고객안전부장 남근호 △ 지사시설부장 구본문 △ 불법단속부장 고선희 △ 정보보안부장 장영완 △ 말산업기획부장 이재천 △ 말산업진흥부장 이경주 △ 유소년승마지원센터TF 센터장 정지안 △ 말등록부장 박영지 △ 장수육성지원부장 강지영 △ 제주운영지원부장 이성희 △ 제주경마운영부장 유형준 △ 제주경주자원관리부장 장경민 △ 제주시설부장 송연호 △ 제주목장운영부장 배기한 △ 부산출발전문(부장) 고진형

◇지사장급 (‘23.1.1.부)

△ 광명지사장 최재원 △ 구리지사장 최수원 △ 부산동구지사장 박희태 △ 부산연제지사장 이중근 △ 분당지사장 김형권 △ 수원지사장 유성언 △ 영등포지사장 송재한 △ 인천미추홀지사장 강상익 △ 인천부평지사장 최성욱 △ 인천연수지사장 신종택 △ 인천중구지사장 이충훈 △ 일산지사장 이남용 △ 청담지사장 김대환

(농업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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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냄새 저감 시범사업 추진 현황 점검, 해법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김진형 원장 직무대리는 지난 10월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양돈농장을 방문해 ' 냄새 저감 시범사업 '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농장은 돼지 1,600두를 사육하는 비육농장으로,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돈사 냄새 모니터링 및 저감 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해 체계적인 냄새 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냄새 모니터링 장치는 돈사 내외부 냄새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농장주의 스마트폰 앱으로 알려준다. 농장주는 이를 통해 돈사 청소, 저감 장치 점검 등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농장 입구에 설치된 외부 알림판은 냄새 상태를 시각적으로 알려줘 농가의 냄새 관리 노력을 지역 주민과 공유할 수 있다. 농장주는 “ 실시간으로 냄새 발생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민원이 생기기 전 청소를 하거나 장치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시범사업 도입 후 체감 냄새가 확실히 줄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김진형 원장 직무대리는 “축산 냄새 문제를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지만, 농가가 능동적으로 냄새를 관리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노력을 통해 상호 공감대가 형성될 때 민원 발생의 소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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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양분 실시간 측정 감지기(센서) 개발…스마트농업 가속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광운대학교 김양래 교수팀과 공동으로 토양 속 양분을 성분별로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양분 감지기(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는 ‘밭작물 토양양분 정밀 관리를 위한 스마트센싱 개발’이다. 이번에 개발된 양분 감지기(센서)는 다채널 스크린프린트형 이온 선택성 전극 ( 다채널 스크린프린트형 이온 선택성 전극: 여러 성분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도록 프린트된 전극칩)을 적용해 토양에 꽂기만 하면 작물이 실제 흡수할 수 있는 양분을 실시간 측정할 수 있다. < 양분센서(왼쪽)와 밭토양에 설치된 모습 > 지금까지는 토양에 녹아있는 양분의 총량만 알 수 있었다면, 이번 기술로 질소, 인산, 칼륨 등 작물 생육에 필수적인 성분의 농도를 각각 측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토양에서 인산을 직접 특정하는 것으로는 세계 최초다. 또한, 기존 이온선택성전극 기반 감지기(센서)는 용액에서만 측정할 수 있고, 전기전도도(EC) 기반 감지기(센서)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전체를 교체하거나 보정해야 하므로 비용 부담이 컸다. 반면, 새로 개발된 양분 감지기(센서)는 토양 수분이 일정 수준(30% 이상) 존재하면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며,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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