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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김인중 농식품부차관, 경남 밀양 지능형농장 혁신단지(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 참석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은 12월 14일(수) 오후,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에 소재한 지능형농장 혁신단지(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에 참석하여 경남지역의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을 축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밀양 지능형농장 혁신단지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전국 4개 혁신 단지(밸리) 중의 하나로 2019년 3월 2차 지역으로 선정되어 기반공사 착공 후 약 27개월간의 조성 기간을 거쳐, 김제, 상주, 고흥에 이어 마지막 주자로 문을 열게 됐다.

 

혁신 단지(밸리)는 스마트농업 교육과 취 ·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창업보육센터, 청년 농업인에게 경영 기회를 제공하는 임대형 지능형농장 (스마트팜), 기업과 연구기관에게 전문적인 실증서비스를 지원하는 실증단지 등 3개의 핵심시설로 구성된다.

 

김인중 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농업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스마트농업이 부각되고 있다" 며, " 지난 10월 5일 정부는 스마트농업 확산을 가속화 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혁신방안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차관은  “앞으로 미래 농업의 주인공이 될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스마트농업의 교육, 실습, 창업까지 체계적으로 종합 지원하고, 스마트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산업 기반도 강화할 것이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지자체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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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에 도움되는 정보를 한눈에... 「2026 농업인을 위한 한손에 잡히는 세금이야기」 발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4월 1일, 농업인이 농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금 문제를 알기 쉽게 정리한 「2026 농업인을 위한 한손에 잡히는 세금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농업 분야 세금 제도뿐만 아니라 농업인이 경영위기 시에 활용할 수 있는 고용보험까지 다양한 정보가 폭넓게 담겼다. 먼저, 책자에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농업의 전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제도를 그림과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하면서, 농어가목돈마련저축 이자소득 비과세,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를 현물출자할때 양도소득세 면제, 실제 영농에 사용되고 있는 농지에 대한 0.07%인 낮은 재산세 세율 (일반토지는 0.2%~(누진세율 적용)), 농업을 가업으로 이어가고 있는 농업인 대상 30억원 한도 상속세 공제, 자경농민이 직접 농업에 사용하는 농지 · 축사 · 온실 등의 취득세 50% 경감 등 안정적인 농업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감면제도들을 소개했다. 최근, 농산물을 온오프라인에 판매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을 하는 농업인이 늘고 있다. 농업 분야 사업자등록 현황(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2년 70천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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