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기술/산업

2022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수상자 최종 선정

- 식품기술(푸드테크) 기업 ‘(주)에스와이솔루션’ 대상 수상 -

 

기존 식물성 고기의 퍽퍽한 식감을 개선한 대체육을 선보인 식품기술 (푸드테크) 기업 ‘에스와이솔루션’이 2022년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결선 행사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0일(화), 「2022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결선 행사에 지능형(스마트) 농업, 친환경 생명공학(그린 바이오), 식품기술 (푸드테크)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기업들을 포함하여 총 382개 기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농식품 분야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한 창업가를 발굴하고 홍보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 콘테스트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모의 투자설명회(IR)를 거쳐 38:1의 높은 경쟁률 뚫고 총 10개 기업이 9월 20일 결선 무대에 올랐다.

 

결선 행사는 현직 투자자, 학계 및 공공기관의 벤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앞에서 기업의 아이템과 기술력을 발표하는 투자설명회(IR)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식품부 유튜브 채널 ‘농러와’ 생중계를 통해 국민평가단도 평가에 참여했다.

대상(대통령상, 5천만 원)은 기존 식물성 고기의 퍽퍽한 식감을 개선한 대체육을 선보인 식품기술(푸드테크) 기업 ‘에스와이솔루션’이 수상했다. ‘에스와이솔루션’은 실제 고기의 육즙과 유사한 풍미를 지닌 식물성 지방구*를 미세캡슐 안에 가두는 기술을 개발하여 가열 후에도 녹아 사라지지 않는 육즙과 풍미를 구현해냈다.

‘에스와이솔루션’ 박서영 대표는 “대체육의 맛과 영양을 개선하여 채식인과 비채식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대체식품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 2천만 원)은 인공지능 심층학습(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농산물 품질 선별 시스템을 개발한 ‘에이오팜’이 수상했다.

 

‘에이오팜’이 개발한 농업특화 인공지능 시스템은 99%의 정확도를 가진 비전검사(Vision Inspection) 기법으로 1시간에 33,000개의 사과나 복숭아 같은 농산물을 선별해낼 수 있어, 농산물 집중 출하 시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상(농식품부장관상, 1천만 원)은 ‘바딧’과 ‘에이지엣랩스’에게 돌아갔다.

 

‘바딧’은 송아지에 목걸이 감지장치(센서)를 부착하고 24시간 행동(포유, 반추, 기침 등)을 인공지능으로 정밀하게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를 토대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정밀 사육 솔루션을 개발하여 송아지의 폐사율을 줄이고 농가의 수익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에이지엣랩스’는 달팽이 점액에 함유되어있는 뮤신을 활용하여 피부 속 빈틈을 채워 피부장벽 생성, 피부 보습 및 주름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바이오 식품을 선보였다.

 

그 밖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상(입선, 5백만 원)은 ‘베지스타’, ‘우드워드바이오’, ‘그린’, ‘엔텍바이오에스’, ‘부즈앤버즈’, ‘윌리스빌’ 등 6개 팀이 수상했다.

 

결선 수상팀은 상금과 상장 이외에도 농식품부로부터 판로 지원, 기업 홍보, 대기업 후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농식품부 유튜브 채널 ‘농러와’에서 10개 수상팀의 제품, 기술, 홍보 전략 등이 담긴 결선 대회 현장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기자)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