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4 (일)

  • 흐림동두천 -1.9℃
  • 맑음강릉 3.3℃
  • 서울 -0.9℃
  • 맑음대전 -0.5℃
  • 구름조금대구 2.8℃
  • 맑음울산 4.0℃
  • 광주 2.9℃
  • 맑음부산 4.2℃
  • 구름많음고창 2.0℃
  • 흐림제주 8.7℃
  • 흐림강화 -0.9℃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2℃
  • 흐림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친환경 생태축산

다움목장 ‘풀먹소’, 유기농방목마켓에서 인기 폭발

3차 신선예약 조기 마감, 8월 1일부터 배송 시작

유기농과 방목생태 축산물 전용 플랫폼인 유기농방목마켓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진행한 ‘다움목장 자연방목 목초 100% 한우 풀먹소’ 3차 신선예약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대성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3차 신선예약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 다움목장 풀먹소 신선예약 이벤트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데 힘입어 또 다시 진행하게 됐다.

 

 다움목장은 국내 동물복지농장 중 최대 규모인 1만 5,000평의 방목지를 갖추고 있으며, 이곳의 한우는 자연방목지의 풀과 10만평의 초지에서 수확한 풀을 먹고 자라고 있다. 특히 하루 10시간 이상 넓은 초원에서 방목하고, 전 생애주기에 걸쳐 영양 가득한 자연의 풀만 먹고 자란 한우는 19% 가량의 메탄 발생량 감소는 물론 초지 3,000평당 약 0.5톤의 탄소를 흡수하여 자연환경 보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가 소답게 자라야 한다’는 손영수 다움목장 대표의 철학에 맞춰 생산되고 있는 다움목장의 자연방목 목초 100% 한우는 비타민과 미네랄, 공액리놀렌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오메가3와 오메가6 비율이 1대 4 미만으로 균형 잡혀 있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신선예약은 구이용, 특수부위, 국거리용, 장조림용, 이유식용 등으로 세분화되어 소비자들이 원하는 용도에 맞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난 1차와 2차 때 절찬리에 판매됐던 구이용은 이번 3차 신선예약에서도 시작과 동시에 조기 품절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제품 구매자에 대한 배송은 예약 종료 다음 날 지난 8월 1일부터 시작했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3차 신선예약 진행과 관련 “다움목장의 한우들은 마블링을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아 1++ 등급을 받기는 힘들지만, 그 어떤 농장보다도 자연에 가까운 방식으로 행복하게 기르고 있다” 며 “ 환경과 동물복지 이슈는 물론 건강과 영양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뿐 아니라 갈수록 다움목장의 한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유기농방목마켓은 보다 많은 유기축산과 방목생태축산을 실천하는 농가를 발굴하여 가치소비에 공감하는 소비자들과의 연결을 돕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농업환경뉴스 )


정책

더보기
농협 개혁, 농지제도 개선, 농촌 재생에너지 확산 등 3대 개혁 · 쟁점과제 적극 해결 나갈 계획
정부가 농협 개혁, 농지제도 개선, 농촌 재생에너지 확산 등 3대 개혁 · 쟁점과제를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식량자급률 목표를 ’30년 55.5%+@로 상향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식량안보 개념 재정립, 측정지표 개발, 실효적인 수단 등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법률 제정도 ‘26년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예비농업인 200명을 뽑아 멘토링·교육 등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내년 시범 운영하며, 기본형 직불 지급 조건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전략작물직불 품목 추가 및 단가 인상, 친환경직불 면적 확대 등 공익직불 지원을 지속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11일 국민주권정부의 농정 비전인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한 이같은 내용 등의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새정부 출범 후 6개월간 ‘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 운영 등 일하는 방식을 개선한 가운데, 농업 4법 개정, 수확기 쌀값 회복,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금액 1조원 조기 달성, K-푸드 수출 역대 최고실적 달성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다만, 앞으로 식량안보 강화, 먹

생태/환경

더보기
'친환경농업 2배 확대'... 과감한 농정대전환 필요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과제인 “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단순 지원 방식을 넘어선 과감하고 근본적인 농정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위기에 처한 친환경농업을 회생시키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부터 공공과 민간의 아우르는 소비 유통 체계의 혁신,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법·제도 및 추진체계의 정비가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재생유기농업의 중요성과 개념을 확산하고, 실행력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국유기농업학회, 재생유기농업협의체, 유기농업연구회가 지난 11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공동 주최 및 주관한 " 2025년 한국유기농업학회 동계학술대회" 를 통해 이같은 내용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 첨부파일 참조> 이번 학술토론회에서는 ‘환경과 조화되는 친환경농업 확대와 재생유기농업 실천 전략’을 주제로 국정과제인 친환경농업 확대 방안과 재생유기농업 실천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김상기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회장은 “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 실천을 위한 정책 제안‘ 이란 기조 강연에서 ”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농업은 유기농업을 중심으로 실천되고 있으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농관원, 부정·불량 농약 유통 차단... 농촌 환경과 국민의 건강 지키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김상경, 이하 농관원)은 올해 11월말 기준으로 농약판매업체의 유통농약을 점검하여 8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해외직구 등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 1,955건을 확인․조치했다. 농관원에 따르면 195개 지자체(시․군․구)와 합동으로 농약판매업체 5천6백88개소에 대한 유통농약을 점검한 결과,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약 진열․판매행위 36건, 농약 가격표시제 위반 30건, 농약의 실외보관 등 취급제한기준 위반 17건 및 기타 법규위반 6건을 적발했다. 관할 지자체에서는 해당 업체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했다. 또한 해외직구 등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불법농약 유통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불법농약으로 확인된 1천9백55건은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판매글 삭제(국내사이트) 및 접속 차단(해외사이트)을 요청했다. 농약을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행위는 농산물 안전성 및 생산자·소비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어 「농약관리법」에서 금지하고 있다. 농관원은 이러한 반복적인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12월 15일부터 2개월간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불법농약을 판매한 업체는「농약관리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