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정책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생산 확대효과 유발

2022 한국농업경제학회 하계 학술대회 연례학술대회, 정학균 ·홍연하 박사 밝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친환경 농업시장의 판로 확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최근 정체된 친환경 농산물 재배면적과 출하량 확대로도 연결되어 생산 확대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농업경제학회 (학회장 임정빈 서울대 교수)가‘ 디지털 시대, 신정부 농정방향과 과제’를 대주제로 7~8일 양일간 강원도 휘닉스 평창에서 개최한 ‘2022 연례 학술대회에서 정학균 · 홍연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는 이같이 제시했다.

 

 홍연하 박사는 자유주제 논문발표에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의 친환경농산물 소비증대 효과분석‘ 이란 주제를 통해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의 확대수요는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당 사업의 친환경 농산물 수요증대 효과에 대한 계량적인 분석은 부족하다 ”고 지적하면서 “ 본 연구의 목적은 해당 사업 참여가 평소 친환경 농산물 수요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를 파악하여 친환경 농산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홍박사는 “ 2021년 실시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시범사업에 참여자의 58.4%가 시범사업에 만족하였으며, 70.1%가 시범사업 참여 이후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응답하여 시범사업이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인식제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 동일한 조사에서 지원 사업 재신청 의향에 대해 대다수의 참여자 (94.3%)가 자격 요건이 된다면 지원 사업에 신청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것을 보아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파악되며 향후 본사업으로 발전되었을 경우에도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농업경제학회는 지난 7~8일 양일간 강원도 휘닉스 평창에서 '디지털시대 신정부의 농정 방향과 과제'를 대주제로△ 기조강연: 신정부의 농업·농촌 정책 방향 발표자: 한두봉 교수(고려대학교) △ 주제 1: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평가 발표자: 김태균 교수(경북대학교) △ 주제 2: 도농상생 균형발전과 농촌재생 발표자: 성주인 선임연구위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주제 3: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방향과 과제 발표자: 정진철 교수(서울대학교) 등 발표와 세션별로 다양한 발표및 토론을 진행했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