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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태축산

농협,「제4회 청정축산 환경대상」수상농가 발표

대한민국 대표 청정축산 우수농가 14호 선정 -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환경 개선 및 냄새저감 우수농가를 선정하는“2021 제4회 청정축산 환경대상”수상농가 14호를 최종선정 발표했다.

2018년 처음 개최한 이래 4회째를 맞는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의 14개 농장이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향후 개최될 계획이다.

 

올해 대상 수상 농가는 부경양돈농협‘위니지 농장(경남 함양)’으로 사람과 돼지의 이동경로가 완벽히 분리되는 농장구조, 자동화시설과 표준화된 사양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악취 잡는 스마트 시스템 등 친환경 축산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협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축산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국민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장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신 축산농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농협은‘청정축산 환경대상’을 통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환경개선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 창출에도 이바지하여 국민 모두와「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농업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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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재생에너지, ‘현장소통’과 ‘규제개선’으로 돌파구 찾는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2월 12일(목)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재생에너지특위 출범 이후, 제1차 회의(2025.12.11.)와 두 차례의 태양광 · 바이오 소분과별 회의(2026.1.14./1.16.)를 통해 발굴된 현장의 구체적인 난제들을 공유하고, 농어촌 에너지 전환의 실질적인 걸림돌이 되는 규제 발굴 및 개선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의 공급 위주 정책에서 발생한 부작용을 지적하며, 주민이 주도하고 소득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의 확산을 위한 부지 · 계통 · 금융 원스톱 지원 체계 마련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바이오에너지 분야에서 현행 의무 부과 중심의 규제 체계를 인센티브 기반의 자발적 참여 구조로 전환하는 방안과 가축분뇨 고체연료 원가 보전 대책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안을 모색했다. 김호 위원장은 “재생에너지는 농어촌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 축이다” 며, “ 재생에너지특위에서 논의된 규제 개선안들이 범부처 협력을 통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석우 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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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기준 완화” 미생물농약 사용 확대 꾀한다
미생물 농약은 진균, 세균, 바이러스 또는 원생동물 등 살아있는 미생물을 유효성분으로 해 제조한 농약으로 환경친화적이며, 사람, 가축, 농작물에 끼치는 위해성이 낮다. 병해충 선택성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효과가 크며. 또한, 분해가 빨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저항성 발생도 적은 편이다. 국내 등록된 미생물농약은 25품목 29개 제품으로 전체 등록 농약의 0.8% 수준으로 최근 들어 농산물 안전 생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미생물농약 개발과 사용이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화학농약과 비슷한 등록 기준을 적용, 등록에 어려움이 있었던 미생물농약의 등록 기준을 개선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해 1월 대학, 산업계 등 전문가로 특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완화하고자 협의를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새로운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마련해 고시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화학농약 등록 기준과 구별되도록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별도 항목으로 마련하고, 등록신청자료 종류와 내용을 명확하게 제시한 것이다. 또한, 이화학 분야에서는 유효 미생물 동정 방법과 오염 미생물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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