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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성공 사례집」 발간

 

 농촌진흥청은 탁월한 농업기술을 보유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이하 농업기술명인)’ 56명의 농업 성공담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이 책자는 농업기술명인이 영농에 입문해 독창적인 영농비결을 보유하기까지 과정을 이야기 형태로 풀어내며, 기술적 노력과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총 5개 분야(식량작물,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에 걸쳐 3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명인들의 영농경험과 농업지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농업기술명인이 작목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실패 경험, 성공 과정은 물론, 앞으로의 계획도 엿볼 수 있어 제2의 명인을 꿈꾸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만하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2009년부터 해마다 식량작물, 채소, 과수, 화훼‧특용작물, 축산 분야에서 각 1명씩 농업기술명인을 선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조은희 과장은 “이 책에는 명인들이 들려주는 성공적인 영농비결도 실려 있어 청년농업인, 귀농인의 안정적 영농정착을 위한 지침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농촌 공간 분석 가이드라인」발간                            

 

농촌진흥청은 농촌공간데이터 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담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농촌 공간 분석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이 책은 농촌협약과 관련한 기초생활서비스분야별 공공데이터와 공간분석을 위한 자료(데이터) 변환 방법, 분석사례, 공간분석용어를 소개하고 있다.

공간데이터를 활용한 접근성 분석을 네트워크분석, 격자분석, 버퍼분석으로 나누어 이론, 분석사례와 유의사항 등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특히, 농촌협약의 농촌 공간 전략과 활성화 계획 수립 담당자가 알기 쉽게 공간데이터 구축과 분석과정, 공간분석용어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자는 수량 범위 안에서 농촌공간 데이터의 종류와 활용에 관심이 있는 업무 담당자, 농업인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에서 PDF로도 볼 수 있다.

 

 

■ 「나의 농업유산탐험기 활용 A to Z」발간                              

 

 

농촌진흥청은 농업 유산을 주제로 자유학년제 교육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진행 과정과 결과를 담은 사례집 「나의 농업유산탐험기 활용 A to Z」를 발간했다.

농업유산은 지역 환경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되고 발달해 온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지리적 특성에 기인한 생물다양성이 보존돼 있고, 독특한 농업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며, 전통지식, 문화와 예술, 의식주 자원 등이 결합된 유·무형의 종합유산을 말한다.

이 책은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발간한 「나의 농업유산 탐험기」운영 안내서와 익힘책(워크북)에 이어 운영사례를 엮은 시리즈 3편에 해당한다.

이 책은 환경, 문화,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농업유산과 융합해 현장중심 자유학년제 교육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창의적으로 운영한 3개 중학교(완도 청산중, 구례 산동중, 부안 하서중)의 실전 사례를 소개한다.

학생들이 농업유산을 탐험하는 과정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충전하기: 농업유산 교육역량 향상 방법 △수업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을 위한 교수-학습안 작성 △사례로 익히기: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된 교육모델 운영 등이 담겨 있다.

농업유산이 지닌 교육적 의미와 시범학교에서 운영한 수업내용, 농업유산을 보유한 지역 주민들의 역할과 참여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 「농산물 가공사업장 안전보건관리」발간                              

 

 

농촌진흥청은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산물 가공사업장 안전보건관리」를 발간했다.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는 전기, 가스, 회전체 등을 사용해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에는 △농산물 가공사업장 개요 △농산물 가공사업장의 안전 보건관리 시스템 △농산물 가공사업장 안전관리 방안 등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보가 실려 있다.

농산물 가공사업장을 활용, 운영하는 농업인이나 농촌지도사에게 안전보건관리 기술 정보를 제공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만하다.

책자는 수량 범위 안에서 농산물 가공사업장 안전보건관리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농촌지도사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과 농업인안전365(farmer.rda.go.kr)에서 PDF로도 볼 수 있다.

 

 

 

■ 「농촌에서 만나는 일상탈출, 쉼과 치유」발간                         

 

 

농촌진흥청은 농촌관광 연구‧정책 수립 방향 모색과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농촌에서 만나는 일상탈출, 쉼과 치유」를 발간했다.

농촌 치유관광은 농촌에서 치유적 요소를 가진 자원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회복, 건강증진 등을 추구하는 형태의 관광을 뜻한다.

이 책은 ∆치유가 필요한 사회 ∆ 일상에서 벗어나 치유를 찾아서 ∆ 농촌에서의 치유 등 3장으로 구성돼 있다.

여행의 치유 효과, 농촌에서의 치유, 비대면 시대와 농촌 치유관광, 치유를 위해 농촌에 오는 사람들이 찾는 것 등을 검토해 농촌 치유관광의 가능성과 준비할 사항을 제시했다.

또한, 농촌 치유관광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사례를 함께 소개했다.

비대면 시대에 맞춰 소규모 가족 단위, 랜선, 치유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수요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농촌 치유관광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은 이렇게」발간                   

 

농촌진흥청은 농촌을 찾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치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농촌 치유관광 서비스 디자인 방법과 사례를 정리한 농촌 치유관광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은 이렇게」를 발간했다. 농촌 치유관광은 농촌에서 치유적 요소를 가진 자원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회복, 건강증진 등을 추구하는 형태의 관광을 뜻한다.

이 책은 ∆농촌 치유관광과 서비스 디자인 ∆농촌 치유관광 서비스 디자인 사례 등 두 장으로 구성돼 있다.

서비스 디자인 과정인 ‘발견하기’, ‘구체화하기’, ‘발전시키기’, ‘전달하기’ 단계를 거쳐 농촌 치유관광 서비스를 개발하고, 그 결과를 수록했다.

또한, 치유관광 운영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치유관광객 방문 전후 단계별로 서비스를 체크하고 관리하는 방안도 소개한다.

책자는 수량 범위 안에서 치유관광 기술보급 담당자와 치유관광 운영에 관심 있는 농업인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과 농사로(nongsaro.go.kr)에서 PDF로도 볼 수 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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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지방정부, 농가와 함께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대응 밀착 관리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마리당 0.05㎡→0.075㎡) 정책의 효과적 현장 안착을 위해 중앙 ·지방정부·유관기관이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 주재로「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구성하고, 3월 24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정책의 당초 시행 예정일은 2025년 9월이었으나, 계란 수급 및 가격 불안 우려로 인해 2027년 9월까지는 민간 자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그간 규제 개선, 시설개선 지원 등 산란계 농장의 사육밀도 개선 이행을 지원하였으며, 민간에서는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산란계 농장 중 약 60%는 기존 관행 사육에서 동물복지를 고려한 사육환경으로 이행한 상황이다. 하지만 40%의 농장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시설 노후, 규제로 인한 증축 제한 등 다양한 사유로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중앙·지방정부는 합동으로 지역담당관을 구성하는 한편,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1:1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지방정부 우선, 농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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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15곳,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삶터·쉼터 제공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 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이러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재생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진천군, 영덕군 등 15개 지구를 선정하였다. 2026년 신규 선정 지구는 경기 이천시 송말지구 / 충북 괴산군 금산지구, 영동군 어촌지구, 진천군 사석지구 / 충남 당진시 상오지구 / 전북 고창군 사거지구 / 전남 장흥군 진목지구 / 경북 문경시 불암지구, 영덕군 강구금호지구 / 경남 김해시 봉림지구, 의령군 가미지구・대산지구, 하동군 신흥지구, 함양군 거면인당지구, 합천군 장대지구 등이다. 이 중에는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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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과수화상병 궤양제거 및 비료·면세유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 현장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4일(화)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과 재배 과원을 방문하여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및 비료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방제·기술지도 주관 기관인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아울러, 인근 농협주유소를 방문하여 면세유 공급 및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농협 관계자들과 면세유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 · 농촌진흥청 · 지방정부는 겨울철마다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전국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병 잠복처인 궤양 제거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4월 24일까지 사전 예방 중점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2020년 최다 발생 이후 선제적 예찰 및 사전 방제 강화로 발생 규모가 과거에 비해 지속 감소했다. 지난해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55.4헥타르(ha)로 2024년 대비 36% 감소하였으며, 전체 사과·배 면적의 0.13%에 불과하여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상황이다. 송미령 장관은 “과수화상병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병원균의 월동처인 궤양 제거와 가위·장갑·신발 등 농작업 도구 소독, 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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