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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및 식품

2020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올해 최고의 우리술은?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7일 「2020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시상식을 통해 올해 최고의 우리술을 만든 주인공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2020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①탁주(막걸리), ②약·청주, ③과실주, ④증류주(증류식소주, 일반증류주), ⑤기타주류(기타주류, 리큐르)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지난 9월 16일, 「2020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수상자를 발표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시상식을 개최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개최하게 되었다.

올해에는 5개 부문에 총 246개 제품이 출품되었으며, 대통령상(1점), 대상(4점), 최우수상(5점), 우수상(5점) 등 15개 제품이 선정되었다.

대통령상을 차지한 협동조합 모월의 증류주 ʽ모월 인ʼ은 지역의 쌀 토토미(품종 : 삼광)에 첨가물 없이 밀 누룩만을 사용하여 깔끔한 맛이 특징이고, 자체 연구소를 통해 품질개선에 노력하는 점이 인정되었다.

부문별 대상은 탁주부문의 죽향도가 ‘대대포’, 약청주 부문의 좋은술 ‘천비향’, 과실주 부문의 컨츄리농원 ‘컨츄리캠벨스위트’, 기타주류 부문의 아이비영농조합 ‘허니문와인’이 차지하였다.

올해 최고의 우리술 15개 제품에 대해서는 상패와 상금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정부지원이 이루어진다.

수상제품 상금은 대통령상(1점) 10백만 원, 대상(농식품부 장관상, 4점) 각 5백만 원, 최우수상(aT사장상, 5점) 각 3백만 원, 우수상(aT사장상, 5점) 각 1백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네이버 라이브쇼핑을 통한 온라인 판촉, 온라인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11월 16~22일)와 연계한 홍보, 이외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가 지원된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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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2배 확대'... 과감한 농정대전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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