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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SCM생명과학, 美 Allele 바이오텍과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췌장세포 활용한 당뇨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협약

Allele Biotechnology & Pharmaceuticals, 美 샌디에이고 소재 유도만능줄기세포 전문기업

에스씨엠생명과학㈜(이하 SCM생명과학)이 지난 20일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유도만능줄기세포 바이오 기업인 Allele Biotechnology & Pharmaceuticals(이하 얼리얼 바이오텍)와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췌장세포를 활용한 당뇨치료제’의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는 특히 일본의 경우 세포치료제 산업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자리잡고 정부도 적극 지원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분야라며 유도만능줄기세포는 인간의 모든 조직으로 분화하는 능력을 가진 만능세포로 재생의료 분야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이번 췌장세포를 활용한 공동 연구를 통해 당뇨병 치료 효능을 확인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얼리얼 바이오텍은 지난 2009년부터 연구해 온 유도만능줄기세포에 mRNA 원천기술을 적용해 고품질의 조직 특이적 세포들을 생산하는데,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일본의 야마나카 신야 교수의 팩터로 불리는 ‘Oct3/4, Sox2, Klf4 및 c-Myc을 활용한 재프로그래밍 기술’에 비해 기술적 우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SCM생명과학은 얼리얼 바이오텍의 유도만능줄기세포가 자가세포를 이용함으로써 안전성이 높다는 점과 가까운 클리닉 기관에서 간단한 시술로 채취가 가능하고 제조 사이트로의 운송 및 대규모 치료제 생산이 용이하다는 점 등에서 상업화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한 얼리얼 바이오텍은 미국 내 cGMP 생산시설을 자체 보유하여 유도만능줄기세포주 구축과 분화를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으며, 기증자 스크리닝 및 조직생검 모니터링부터 서류화까지 미국 FDA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이사는 “당사가 주력하고 있는 성체 줄기세포 외에 얼리얼 바이오텍과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한 당뇨치료제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근 인수한 노스캐롤라이나주 소재 코이뮨의 면역항암제 기술과 cGMP 시설에 더해 얼리얼 바이오텍의 핵심 기술과 cGMP 시설 및 운영 경험이 SCM생명과학의 미국 시장 진출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지우 얼리얼 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실제 임상 단계에 있는 SCM생명과학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대가 더욱 크다. 이번 기회를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 분야에서 양사가 시너지를 창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CM생명과학은 현재 면역계 질환인 만성/급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중증 급성 췌장염, 중증 아토피피부염, 중증 간경변 등 여러 난치성 질환의 맞춤형 성체 줄기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뿐 아니라 다방면의 응용 연구를 통해 재생의료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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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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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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