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6.4℃
  • 흐림서울 14.6℃
  • 맑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4.5℃
  • 흐림울산 14.4℃
  • 구름많음광주 16.6℃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3.6℃
  • 박무제주 16.6℃
  • 흐림강화 12.4℃
  • 맑음보은 11.9℃
  • 구름많음금산 14.6℃
  • 구름많음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12.0℃
  • 흐림거제 15.1℃
기상청 제공

생활/문화

슬로우, 2019년형 토퍼 매트리스·프레임 신제품 출시

슬로우, 토퍼 대란 이어나갈 하이브리드형 ‘토퍼 매트리스 프리미엄 10.0’, 실속형 ‘토퍼 매트리스 베이직 7.0’ 신제품 선보여
파운데이션형 ‘레브 프레임’과 원목 무늬의 ‘내추럴 프레임’으로 최적의 수면 환경 제공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가 2019년을 맞아 신제품을 대거 출시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슬로우가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은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프리미엄 10.0’과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베이직 7.0’ 등 토퍼 매트리스 2종과 ‘레브 프레임’, ‘내추럴 프레임’ 등 프레임 2종이다.

토퍼와 매트리스의 장점만 모은 토퍼 매트리스로 매트리스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슬로우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토퍼 매트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제품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프리미엄 10.0은 2가지 레이어로 구성돼 양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토퍼다. 한쪽 면은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해 부드러운 쿠션감을 제공하고 다른 한쪽 면은 고탄성 플랙스폼으로 탄탄한 지지력을 제공해 취향에 맞춰 상단면을 선택 할 수 있다. 10cm의 두툼한 두께로 바닥에서 주로 활동하는 사용자에게 특히 좋다.

토퍼 매트리스 프리미엄 10.0 구매 시 슬로우만의 방수커버와 전용 자루가 기본 구성으로 제공되며, 3단 접이 보관은 물론 말아서 보관도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온도에 따라 폼의 물성이 달라지는 일반 메모리폼과 달리, 2018년 하반기 슬로우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anti-climate-responsive 메모리폼이 적용 늘 한결 같은 푹신함과 복원력을 자랑한다.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베이직 7.0은 토퍼 매트리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실속형 제품이다. 고밀도 메모리폼을 적용해 누웠을 때 체압을 골고루 분산시켜주어 목이나 어깨 결림을 방지해 준다. 고무밴드가 결착되어 접거나 돌돌 말아 고무밴드로 고정시키면 심플하게 보관할 수 있다.

슬로우는 신제품 토퍼를 구매 시 다양한 구성품도 함께 제공한다.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베이직 7.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오가닉 삼중직 니트 커버를 제공하고,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프리미엄 10.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방수커버와 오가닉 고밀도 엠보 겉커버, 토퍼 전용 자루를 제공한다. 고밀도 엠보 겉커버는 기존의 오가닉 삼중직 니트에서 엠보가 추가되어 더욱 업그레이드 된 포근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슬로우는 최적의 수면 환경 조성을 위한 침대 프레임도 함께 선보인다. 신제품은 바닥에서 뜨지 않는 파운데이션형 ‘레브 프레임’ 과 원목 무늬의 ‘내추럴 프레임’이다.

레브 프레임은 프랑스어로 꿈을 뜻하는 레브를 제품명으로 사용할 만큼 철저히 편안한 수면에 초점을 둔 제품이다. 바닥에서 뜨지 않은 파운데이션형 프레임으로 매트리스를 빈틈없이 지지해 무게와 상관 없이 안정감 있게 받쳐준다. 취향에 따라 인조가죽으로 마무리한 베이지 컬러와 패브릭 가죽재질의 네이비 컬러의 헤드보드를 추가할 수 있으며 토퍼 매트리스와 동일한 사이즈로 출시되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침실을 원한다면 나뭇결 무늬가 선명한 내추럴 프레임이 좋다. 평판 하단부에 H 구조의 단단한 철제를 뼈대로 적용해 더욱 안전하고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헤드보드는 라이트 우드와 다크브라운 2가지가 있다.

슬로우는 슬로우가 2018년 토퍼 매트리스를 시작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2019년에는 다양해진 고객들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토퍼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표적인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로서 더 나은 수면 환경을 제공해 진정한 느린 잠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슬로우는 ‘효리네 민박2’에 등장해 인기를 끌며 국내 토퍼 매트리스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 받아 한국형 킥스타터 플랫폼인 ‘카카오메이커스’에 론칭한 직후 토퍼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현대홈쇼핑에서는 단 1회 방송으로 11억 매출액 기록하는 등 2018년 상반기 인테리어 침구 부문 전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국내 최대 인테리어 정보 플랫폼 ‘오늘의 집’에서도 론칭과 동시에 매트리스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토퍼 매트리스라는 용어 역시 슬로우가 등장하며 새롭게 탄생한 제품명으로 유사한 제품들이 출시될 때도 활용하는 필수 키워드가 됐다. 실제로 사용해 본 고객들의 후기가 이어지며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정책

더보기
농협개혁 추진단, 경제사업·조합·지배구조 3대 분야 중심으로 후속 논의 착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7일(금), 서울 여의도 농업보험정책금융원에서 농협개혁 추진단 6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1일과 4월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한 농협 내부통제 강화 및 운영투명성 제고, 중앙회장 조합원직선제 도입 등 개혁방안에 이어 농협이 생산자협동조합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한 후속 개혁과제 논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주 3개 분과(‘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농협 지배구조’)를 구성하고, 분과별 첫 회의를 개최했다. 분과 위원은 분야별 심도 있는 논의와 현장 중심의 개혁과제 발굴 등을 위해 농협을 포함하여 학계, 연구기관, 농업인 및 단체 관계자 등으로 대폭 확충하였다. 향후, 중점적으로 논의키로한 과제는 설정했다. 경제사업 활성화 분과에서는 산지 조직화를 기반으로 한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와 함께, 도시농협의 경제사업 역할 확대, 도농공동사업 활성화, 온라인 유통 활성화 등 조합원의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사업 구조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조합·조합원 제도 분과에서는 품목조합, 지역축협 등의 조합원 가입 요건의 적절성 검토 등 현장에서 제기

생태/환경

더보기
농식품부 장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현장으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화)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 · 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 송

건강/먹거리

더보기
온라인유통 친환경인증품, ‘촘촘한’ 관리 강화 추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친환경인증품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통신판매업체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인증품은 「친환경농어업법」의 인증기준을 준수하여 생산 · 제조 · 취급된 유기농산물, 유기축산물, 유기양봉 제품, 유기가공식품, 무농약농산물 및 무농약원료가공식품 등을 말한다. 최근 친환경인증품의 유통경로가 다양해지면서 통신판매를 통한 유통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통신판매 친환경인증품 표시 광고 오류 유형을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농관원에 밝힌 통신판매 친환경인증품 표시·광고 오류 유형을 보면 우선 불명확한 광고이다. 친환경인증을 받은 것처럼 첫 화면에 “유기농”, “무농약”, “유기가공식품”으로 표시하고,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 실제 제품 사진의 포장재 등에 “유기농” 문구 및 도형 등 표시 없다. 인증기간 만료된 제품 광고이다. 실제 제품은 인증이 만료되었으나, 광고에서 인증품으로 광고한다 유효기간이 종료된 과거 인증서를 게시한다 제품의 상세 설명에 인증을 받은 것처럼 표현한다. 제품의 기본정보 또는 상세 설명에 농산물의 생산과정을 설명하면서 인증을 받은

기술/산업

더보기
중동전쟁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상황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3일 (월) 오후, 서울 럭키컨퍼런스에서 농식품부 김정욱 혁신실장 주재로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동물용의약품판매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병원에서는 진료 대상 동물(개, 고양이 등)의 특성을 반영하여 동물용 의료제품 뿐 아니라 인체용 의료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일부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료제품 중 석유화학제품으로 생산되는 주사기‧수액팩 등의 수급 차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부족한 의료제품 및 재고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4월 7일(화)부터는 의료제품 수급이 어려운 동물병원에 대한 현황 파악 신고창구를 개설하여 운영(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 중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인체용 의료제품 공급‧관리 주관인 식품의약품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