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가 1월 26일 현대홈쇼핑 ‘왕영은 톡투게더(이하 왕톡)’를 통해 시린이예방 치약라인인 덴티스테 센서티브케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왕영은씨는 지난 11년간 홈쇼핑을 통해 소개하는 제품마다 매진, 완판 등을 이어오며 두터운 팬층까지 이끄는 이른바 ‘토요일의 여자’다. 최근 현대홈쇼핑으로 자리를 옮긴 왕영은씨는 본인의 신뢰도에 보답하기 위해 매주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제품을 하나하나 따져보고 특별한 구성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덴티스테는 26일 방송에 소개되는 제품은 ‘시린이케어와 입냄새 개선을 한 번에 해결하는 제품’으로 덴티스테 제품 중 가장 고가에 해당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에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 덴티스테 센서티브케어 치약은 질산칼륨이 함유되어 보호막을 형성함으로써 평소 꾸준한 양치질만으로도 시린이를 완화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치약의 전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덴티스테 센서티브케어는 구취 개선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제품으로 11가지 허브 추출물과 자일리톨 등의 자연유래성분과 스위스 DSM의 비타민C가 함유돼 상쾌한 맛을 유지하고 입냄새 없는 아침을 열어준다.

이 외에도 CMIT·MIT 외 SLS, 색소, 트리클로산, 파라벤, 벤젠, 중금속 등이 첨가되지 않은 15FREE 확인 검사를 통해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