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20.4℃
  • 맑음대전 21.0℃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6.1℃
  • 맑음광주 20.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20.6℃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19.4℃
  • 맑음보은 18.2℃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19.9℃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건강/먹거리

축산물품질평가원, 적극행정으로 꿀 등급판정 규격검사기관 신규 지정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12월 10일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꿀 등급판정 규격검사 기관으로 새롭게 지정하면서 양봉농가에 신속한 검사 결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꿀 등급제도는 양봉농가가 생산한 꿀에 대해 지정된 소분장에서 등급판정을 신청하고, 규격검사와 등급판정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물량이 급증하는 꿀 채밀 시기에는 규격검사에 합격한 꿀에 대해 등급판정 하는 절차상 결과 통보가 지연되는 경우가 있어 개선을 요구하는 양봉농가의 의견이 있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규격검사와 등급판정을 동시 진행하도록 절차를 개선했으며, 규격검사기관을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하여 희망 기관을 공모했으며 서류평가 등 검증을 거쳐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신규 지정했다. 해당 센터는 시료시험검사기관, 농약시험연구기관 등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 규격검사기관이 한국양봉농협, 한국양봉협회에 이어 3개소로 확대되어 양봉농가의 정산과 제품 수급 문제 등 그간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내년에도 등급판정 검사 결과가 농가에 신속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꿀 등급제도는 아까시꿀 · 밤꿀 · 잡화꿀 등 국내산 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더 나은 소비자 정보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2023년 12월 시범사업에서 본 사업으로 전환하여 운영되고 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농촌진흥청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본격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중동전쟁 여파로 심화하는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지역자원에 기반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사업을 충남 공주(1개소)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효해 만든 액체 상태의 비료(액비)를 침전 · 여과 등의 과정을 거쳐 정제된 액비로 만들고, 시설재배 농가의 관비 시스템과 연계해 작물 생육 단계별로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효해 만든 액비는 질소·칼륨 등 작물 성장에 필요한 주요 성분을 함유해 수입에 의존하는 화학비료 일부를 대체할 수 있다. 특히 가축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비료로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오염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실례로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오이 재배 농가에서 실증한 관비재배 결과, 무기질비료 구매비 절감으로 10아르당 99만 9,000원의 경영비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관비 시스템은 물에 비료를 녹여 물주기(관수) 장치를 통해 작물에 공급하는 기술이다.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춰 비료 농도와 성분을 조절할 수 있어 정밀한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필요한 만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