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3.1℃
  • 흐림강릉 12.0℃
  • 흐림서울 13.7℃
  • 흐림대전 16.0℃
  • 흐림대구 15.1℃
  • 구름많음울산 10.9℃
  • 흐림광주 16.5℃
  • 흐림부산 12.0℃
  • 흐림고창 12.0℃
  • 흐림제주 15.1℃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16.4℃
  • 흐림금산 16.3℃
  • 흐림강진군 13.9℃
  • 흐림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정책

2023 한국농식품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개최. ‘ 농산업 및 농촌경제의 미래발전 전략’ 주제로

-오는 8월17일~ 18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온천단지 스플라스리솜리조트에서 -

 

 2023 한국농식품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가  오는 8월17일 (목) ~ 18일 (금) 1박 2일 간 충남 예산군 덕산면 온천단지 스플라스 리솜리조트에서 ‘ 농산업 및 농촌경제의 미래 발전 전략 ’ 이 라는  주제로 열린다 .

  < 세부 학술대회 내용 : 첨부파일 참조> 

 

(사) 한국농식품정책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1부 행사는 한국농식품정책학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및 2023년 하계학술대회 개회식 행사를 갖는다. 기조 발제는 이성기 원장 (중국 북경시 농림과학원)의 ‘ 중국 농촌경제 발전 정책과 연구 현황’  주제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2부 행사는 ‘ 농산업 및 농촌경제의 미래 발전 전략’ 이란 주제로  △ 주제 1: 농업・농촌의 미래 신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와 정책  (김성민 농특위 미래신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 주제 2: 쌀 중심 농업구조 개혁을 위한 연구와 정책 ( 김윤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 주제 3: 농식품 산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정책 ( 이상현 고려대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계획이다.  김태균 경북대 교수 진행으로 종합토론에는 정원호 교수(부산대학교), 강형석 실장 (농림축산식품부), 신용광 교수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박재홍 교수(영남대학교), 김성훈 교수(충남대학교) 등이 토론자로 각각 참여한다

 

이어  제3부 행사는 ( 1세션 ) 농촌공간계획과 지역발전 추진 전략과 과제 , ( 2세션 )] 반려동물 연관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 ( 3 세션) 농식품 및 푸드테크 산업 발전 전략 , ( 4 세션: 농어촌공사세션) 과소화 대응 농어촌공간 조성 전략 , (5세션: (농어업위 세션) 농업인 소득정보 구축을 위한 정책 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각각 세션별로 있을 예정이다. 

 

18일 2일차에는 김창길 서울대 특임교수 진행으로  ‘농산업과 농촌경제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농정 방향’ 주제로 정책 토크 콘서트가  전임 학회장과 함께 있을 계획이다. 예산군 특별세션은 농산업 발전을 기반으로 한 예산군 지역경제발전 전략 (또는 예산군 전통시장 살리기 사업과 지역경제발전 전략) 이란 주제로 열린다.

 

김태연  한국농식품정책학회 회장 (단국대 환경자원경제학과 교수)는 이번 하계 학술대회 개최 관련  " 1963년 5월 24일 창립돼 올해 60주년을 맞는 본 학회는  대학과 연구기관 전문가, 정부 및 공공기관, 농민단체의 책임자와 실무자 등 35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데, 농식품 정책 이슈에 대한 담론형성과 정책개발에 기여해 왔다 " 며 "  농업 · 농촌과 식품산업 분야는 지금 기후변화와 4차 산업혁명, 식량위기, 고령화와 저출산, 농촌 환경오염의 증대 등 풀어가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  학자들이 국가경제 또는 농업, 농촌의 현안에 대해 공정성과 공공성을 중심으로 자신의 관점이나 의견을 다양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하고, 농정현안에 대한 연구결과를 한 편향에서 잘못된 것처럼 몰아가기 보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더 좋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첨부파일


정책

더보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청양에서 현장 목소리 청취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이하 농어촌기본소득특위) 주관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3월 20일 충남 청양군에서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그룹 토의 및 종합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❶ 실거주 확인 및 대상자 선정 관련 먼저, 지급 기준과 관련하여 실거주 여부 확인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주민 간 갈등 우려가 언급되었다. 특히 실거주 판단 과정에서 읍·면 위원회에서 부담이 발생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지역 근무자 등 체류 인구에 대한 지급 대상 기준 마련 필요성도 함께 제시되었다. ❷ 지역 소비 여건 및 결제 방식 개선 사용처 관련해서는 면 단위 소비처 부족으로 인해 기본소득의 실제 사용에 제약이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또한 기본소득 잔액보다 큰 금액의 사용 시 기본소득 지급액이 우선 차감되지 않는 구조와 잔액 확인의 불편함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었다. ❸ 사업 지속성 및 재정 구조 대한 우려 재정

생태/환경

더보기
제주 감귤밭 흰색 폐비닐 재활용… 농가 부담 줄이고 환경 살린다
제주 감귤밭에서 처리하기 곤란했던 ' 폐토양피복재' 가 친환경적으로 재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토양피복재는 일명 타이벡 필름으로 불리는 흰색 비닐로 감귤밭 바닥에 깔면 햇빛을 반사해 귤의 당도를 높일 수 있어 감귤 농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타이벡 필름은 미국 화학기업인 듀폰사가 1950년대에 개발한 고밀도 폴리에틸렌 섬유형 필름 (부직포)의 상표명으로 제주 감귤 농사에서 사용된 이유는 이 필름이 빛 반사율이 좋아 귤의 당도 및 균일한 색깔 구현을 비롯해 잡초 억제 등에 효과적이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제주도 내 감귤농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폐토양피복재(타이벡 필름)’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3월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제주시 영평동 소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농촌의 사각지대에 있던 폐기물을 ‘순환경제’ 체계로 편입시키는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다. 제주 감귤농가에서는 매년 약 800톤 가량의 토양피복재(타이벡 필름)가 폐기되고 있다. 이러한 폐토양피복재는 특정 섬 지역에서만 소량으로 발생한다

건강/먹거리

더보기
축산물품질평가원, 2026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신규 모집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참여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준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이번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한우(거세), 돼지, 젖소 농가로, 축종 관계없이 최소 400호가 선정될 예정이다. 2026년도부터는 평가 제도 및 접수 면에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우선 비계량 평가 항목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반영해 참여 농장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해 신청 단계의 ‘사육현황보고서’ 작성을 시스템 입력으로 대체하는 등 신청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접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 대상 농장으로 선정되면 산정 보고서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평가를 거

기술/산업

더보기
농촌진흥청, 중동발 에너지 위기 극복 ‘고강도 절약 대책’ 전격 시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자체적으로 ‘에너지 절약 추진 대책’을 전격 시행하며,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먼저 난방 에너지 효율화 차원에서 3월 말까지 공급 예정이던 본관동 포함 6개 일반시설의 난방을 오늘(23일)부터 조기 중지하고, 상황실 등 특수시설은 제한 운영한다. 또한, 점심시간(12~13시) 청사(사무실) 일괄 소등은 유지하고, 저녁 시간 일괄 소등시간을 기존 23시에서 21시로 2시간 앞당겨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계획이다. 건물 내 복도․로비는 격등으로 운영하고, 홍보용 전광판도 조정 운영할 계획이다. 경관조명은 운영하지 않는다. 농촌진흥청은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노력을 전 기관으로 확산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지킴이 캠페인단’도 선제적으로 운영한다. 에너지 절약 지킴이 캠페인단은 매일 아침 출근 시간(08~09시)에 본청 정문과 동문에서 승용차 5일제(5부제) 준수 계도 및 위반차량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 에너지 수급 불안이 장기화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청의 자체적인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