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농업

농특위 제4기 농어촌분과위원회 구성 및 위원 위촉

-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규 아젠다 등 추진 -

 대통령소속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는 3월 22일 제4기 농어촌분과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농특위는 3개의 분과위원회(농어업분과, 농어촌분과, 농수산식품분과)를 구분하여 설치하고, 각 분과위원회는 분과위원장 1명을 포함하여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4기 농어촌 분과위원들은 농산어촌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농어업·농어촌단체, 학계 및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었고 위원회 업무수행을 위한 여론 수렴과 국내외 조사연구, 기타 위원회가 위임한 사항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들의 임기는 3월 15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1년간이다.

 

이날 농어촌분과위원회는 『농어촌 공공디자인 적용 확대 방안』,『일자리와 삶과 쉼이 보장되는 스마트 농어촌 실현 구축』등 2건의 아젠다에 대해 논의했다.

 

첫 번째 아젠다인『농어촌 공공디자인 적용 확대 방안』과 관련하여 분과위원들은 지자체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지역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있으므로 통합지침을 마련하여 농촌 공간의 특성과 고유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번째 아젠다인『일자리와 삶과 쉼이 보장되는 스마트 농어촌 실현 구축』과 관련하여 위원들은 농어촌 지역의 지속적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어촌 소멸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으로 농어업인의 안정적 소득확보와 삶의 질 향상 방안에 대한 집중적 논의를 이어갔다.

 

이외에도 위원들이 제안한 『농어촌형 스마트학교 복합시설 구축 및 운영』,『청년세대 농촌 정착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 지원체제 구축 방안』에 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농어촌 삶의 질 지표 개선 및 운영체계 구축』연구용역 중간보고 결과를 듣고 농특위와 삶의 질 위원회의 통합에 따른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도 위원들 간 논의가 진행됐다.

 

장태평 위원장은 농어촌분과위원회가“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위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각 위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위원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촉된 농특위 농어촌분과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창길 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 △김향자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초빙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이사 △이상만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 △강정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사무총장 △강현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지역균형발전단장 △손용훈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부교수 △이우철 전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 △김종필 (사)한국농식품융합연구원 부원장 △권순욱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나승진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해양본부장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어촌연구부장 △박현규 전국어촌체험휴양마을 연합회장 △이우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민간성장지원본부장 △윤태경 상지대학교 조경산림학과 조교수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기자)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