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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영성과보고회 개최로 한국경마 100년 뜻깊은 마무리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12월 29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2년 경영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올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임직원 노고를 치하하며 임인년(壬寅年)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2022년은 한국경마 100년을 맞이하는 해로, 지난 2년 동안의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 100년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쉬지 않고 달려온 해였다. 이러한 기념비적인 해에 이뤄낸 굵직한 업적들을 전사에 공유하여,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내년을 대비하는 한편, 연말 포상과 우수성과 시상을 통해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20∼21년, 코로나19로 경마장 문이 굳게 닫히며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올해 ▲ 효율적 예산제도 운영으로 약 1000억 원의 흑자 달성, ▲한국 경주마 국제대회 우승 및 K-Nicks(종축개발사업) 미국 종마사업 진출, ▲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경주실황 수출 확대, ▲ 온라인 입법 법제화 노력과 레저세 감면 통한 기타수익 달성 등의 결실을 맺었다.
 
한국경마 100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들도 중점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의 꿈’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3대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총 32개 사업을 연중 추진했다. 한국경마 100년 기념식 개최를 비롯하여, 다양한 기념 영상/프로그램 및 전시회 등을 대중에 공개했고, 100년 기념 대상경주, 고객 이벤트, 말사진 공모전, 100년사 편찬사업 등 분야별 다채로운 과제들을 새롭게 추진하여 한국경마 100년을 장식했다.
 
올해 성과 발표가 끝난 후에는, 한국마사회와 경마 발전에 기여한 직원 및 외부인사에 대한 연말 포상이 시행됐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이끌어낸 직원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회장 명의의 표창장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에 대한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1일에 있었던 성과기여 인센티브(BP)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사업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평가결과에 따라 S등급 1건, A등급 4건, B등급 5건이 선정됐는데, 이 중 S등급과 A등급에 대해서는 현장 수여가 이루어졌다. S등급 시상의 영예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레저세 감면 성과를 이끌어 낸 제주지역본부에게 돌아갔고, A등급에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경주 수출사업과 말 축종의 스마트농업 편입, 장외발매소 회계 및 세무업무 효율화, 출전마 개체식별 프로세스 등 4건이 선정되어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해 임직원들께서 헌신적으로 임해준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고, 한국경마의 새로운 100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감사를 표하며, “2023년에도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전과 혁신으로 변화하는 한국마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자가 지닌 잠재력과 능력을 적극 발휘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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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상황에 따른 농업 및 연관산업 영향 제한적, 업계 의견수렴 등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 철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관계기관 및 업계를 포함하는 ‘중동 상황 모니터링 및 의견수렴 채널’을 상시화 · 체계화하는 등 중동 상황 장기화 가능성과 국제정세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중동 상황이 발생한 직후 분야별 현황 및 영향을 긴급 점검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농식품 수출, 국제곡물 · 농기자재 · 사료 등 주요 공급망 분야에서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농식품 수출은 對중동 수출 비중이 ’25년 기준 4.3억 달러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2% 수준이므로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통과 곤란, 항공 운송 중단(3.4일~) 등에 따라 선적 일정 조정, 운임 상승 등 물류 차질이 전망되며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지사, 업계 유선 면담 등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 확인하고 필요시 지원방안을 검토하는 등 즉각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스마트팜, 농기자재 등 농산업 수출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수출 비중이 미미하여 영향은 제한적이며, 중동에 진출해 있는 스마트팜 중동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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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현장 실천 결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봄철 산불 조심 주간(3.1.∼3.7.)’을 맞아 3월 5일 경남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현장 실천 결의 및 안전 처리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경상남도, 진주시, 농협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진주시 파쇄지원단, 관내 농업인 단체, 산불진화대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0대 과제 실천을 결의하고,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및 토양 환원 과정을 시연하고,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 소각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앞서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파쇄기 안전 사용 교육도 있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파쇄지원단을 격려하고, 작업 시 보호구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파쇄 지원사업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행정적,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김 차장은 진주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동력 파쇄기 보유 현황과 임대 실적 등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농업인들이 파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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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경로당 어르신 건강·농가 소득 함께 챙긴다
전라남도가 경로당에 공급하는 양곡을 친환경 인증 쌀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차액을 지원해 어르신 급식의 질을 높이고 친환경 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2026 경로당 친환경 쌀 공급 차액지원사업’은 경로당에 공급하는 기존 정부관리양곡이나 일반 양곡을 친환경 인증 쌀로 전환할 경우 발생하는 가격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경로당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경로당 급식이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믿고 드실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쌀을 공급함으로써, 어르신이 매일 드시는 식사의 안전성과 영양 수준을 높이고 경로당에서도 부담 없이 친환경쌀을 사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의 소비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친환경 쌀 재배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로당에서 드시는 한 끼 한 끼가 어르신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믿고 드실 쌀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어르신 삶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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