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3.9℃
  • 흐림강릉 6.0℃
  • 구름많음서울 6.6℃
  • 맑음대전 6.0℃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8.7℃
  • 흐림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11.2℃
  • 구름많음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4.9℃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6.7℃
  • 흐림경주시 5.6℃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2022 제2회 국제생태농업포럼 성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과의 대화 주제로
10.20~21일 감해 봉화마을 깨어 있는 시민문화 체험전시관에서 열려

 

 제2회 국제생태농업포럼이 지난 20일 오후 3시 부터 21일까지 경남 김해 봉화마을 시민문화 체험 전시관에서 개최됐다.  국제 생태농업포럼은 지난 2021년부터 생태농업의 국내외 권위자와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 토론, 전문가 세미나, 시민 오픈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 생태농업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서 생태농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대 주제인 '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과의 대화'로 열린 제2회 국제생태농업 포럼은  탄소중립을 위한 농업정책방향, 생태농업을 위한 녹색기업과의 파트너십,  친환경 생태농업과 ESG 등  생태농업의 활용성에 방점을 두고 국내외 농업 환경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첫날 기조강연 세션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농업정책을 주제로 토비아스 그라스 덴마크 농업위원회 수석 정책고문과 정학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탄소중립 연구단장이 발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최재철 국내생태농업포럼 이사장( 국제박람회 협력기구 대사)의  좌장으로  주한 벨라루스 대사 안드레이 체르네츠티,  윤주이 단국대 환경자원경제학과 교수와 김소희 (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이 패널토론으로 참여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열리는 외교사절단과 국내외 단체 대표들과 함께 하는 봉하마을 친환경 농 습지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가졌다.  탈곡기 체험 활동과 함께 자연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영상을 시청하고 봉화마을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쌀 강정과 막걸리을 시식했다. 

 

(농업환경뉴스)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 시행...공익직불제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공익직불제가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2026년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을 2월 12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 지침에서는 ‘농업농촌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기준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에 따라 토양 화학성분 적합 판정 적용 기준 등이 변경됐다. △토양 유기물 함량 최대치 변경= 국내외 토양의 탄소 포화도, 작물 생산성 변화 등을 고려해 밭, 과수, 시설 재배지 토양 내 유기물 함량 기준 최대치를 킬로그램(kg)당 60g으로 상향했다.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의 토양검정 자료(2024년)를 보면 유기농업 농경지가 일반 농경지보다 유기물 함량이 높아 유기물 기준 초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유기물 함량 기준 조정을 통해 유기 농산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토양의 탄소 저장능력을 높일 수 있어 탄소중립 농업 실천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논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메탄 등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어 기존 기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 특성 반영= 산성도(pH)가 높은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에 대한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비료 줄이고 환경 지키고,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 개발
완효성 비료는 비료 표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해 녹는 속도를 조절한 비료다. 비료 주는 횟수를 줄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비료 성분 유실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적어 농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 중이다. 그러나 완효성 비료 대부분이 난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코팅돼 사용 후 쉽게 분해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킨다. 유럽에서는 2028년 10월부터 비료에 난분해성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유럽연합(EU) 비료 제품 규정을 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노력 중이다. 우리나라도 국제사회 플라스틱 규제에 발맞춰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자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산업체와 민관 협력으로 기존 완효성 비료의 단점을 보완한 생분해성 수지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난분해성 수지 코팅 완효성 비료 사용 후 잔여물 > <난분해성 수지에서 생분해성 수지로 코팅 수지 대체 > 농진청에 따르면 산업체와 민관 협력해 완효성 비료의 장점은 유지하되 사용 후 농업환경의 플라스틱 잔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료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난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 대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