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1.8℃
  • 연무서울 9.1℃
  • 연무대전 9.7℃
  • 맑음대구 15.3℃
  • 맑음울산 14.2℃
  • 맑음광주 15.2℃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14.3℃
  • 맑음제주 16.7℃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3.7℃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6.8℃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매주 금요일, 친환경농산물로 지구를 지켜라!

11일, 친환경자조금-국립농업과학원‘에코-프라이데이 협약’체결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위원장 주형로)와 국립 농업과학원(원장 김두호)이 11일 에코-프라이데이(Eco-Friday) 협약을 체결했다.

친환경농산물 자조금의 ‘에코-프라이데이(Eco-Friday)’ 캠페인은 토양 및 수질 오염을 비롯한 심각한 환경 문제와 기후 위기를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식단’으로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캠페인이다.

제31차 유기농업기술위원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김두호 국립 농업과학원 원장, 김영재 한국 친환경농업협회 회장, 주형로 친환경농산물 자조금 위원장 등 친환경농업 관련 인사  36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며, 나아가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의 가치 확산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농촌진흥청이 에코- 프라이데이 캠페인 행사에 동참함으로써 친환경 유기농업 확산에 큰 기대가 되고 있다  

캠페인 시행에 동참하는 기관은 매주 1회 이상을 지구를 지키는 ‘에코-프라이데이’로 지정하여 단체 급식 재료 중 식재료 1가지 이상을 친환경 농산물로 제공하게 된다.

농업과학원 이두호 원장은 "지난 4월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전북 완주군 저소득가정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20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며, "이번 협약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까지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라고 밝혔다.

주형로 친환경농산물 자조금 위원장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상승한 현재야말로 ‘에코-프라이데이’가 우리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적기"라면서"유기농업 발전에 힘쓰고 있는 국립 농업과학원과 함께 친환경농산물 소비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에는 aT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기도 광주시, 상지대학교, 대전침례신학대학교, 그레이스병원 등 다수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친환경농산물 소비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농업환경뉴스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클린농촌)’ 본격 추진
농어촌 지역의 방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클린농촌 만들기)’ 이 본격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어촌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넓게 분산된 생활권 구조 등으로 인해 방치 쓰레기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다. 지방정부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 처리를 담당하고 있으나, 농로 · 하천변 등 광범위한 공간에 산재한 방치 쓰레기까지 관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농어촌 경관 훼손은 물론,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 (최근 10년간 (‘16~‘25) 전체 산불 발생 원인 중 농산부산물 · 쓰레기 소각이 23.4% (산불통계연보, 산림청))과 환경오염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농촌을 삶터 · 일터 · 쉼터로 전환하고자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을 신규로 실시하게 되었다. 본 사업으로 농어촌 쓰레기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클린농촌 만들기’)은 운영주체를 시·군이 직접 수행하거나 지역 내 공동체 등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축산물품질평가원, 스마트축산본부 공식 출범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병홍)이 스마트축산의 보급 · 확산과 농가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로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3년 9월부터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 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돼 축산농가의 스마트팜 도입을 지원해 왔다. 2025년 7월에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분야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로 선정돼 기술개발 지원, 축산데이터 수집·활용, 전문 인력 양성 등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스마트팜 확산의 중요성과 관련 사업의 지속적 증가로 올해부터는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출범시키고 축산분야 스마트팜 확대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본부 신설을 통해 스마트축산 정책기획과 사업 운영, 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구축, 현장 확산 기능이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된다. 농가에는 더욱 정밀한 장비들을 보급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술 및 장비에 대한 수요를 지속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정보통신기술(ICT) 업체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 서포터스 육성 및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