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생태/환경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명길, 김소연의 과거+홍종현의 현재엔 모두 그녀가 있다?!

-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명길, 압도적인 존재감+묵직한 카리스마! ‘최명길 표 전인숙’의 A TO Z!
-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조정선 작가, “전인숙 役, 최명길 믿고 마음껏 그리겠다” 무한 신뢰 밝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속 최명길의 정체에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 최명길은 압도적인 존재감과 함께 궁금증을 유발하는 인물 서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극 중 두 청춘 남녀 김소연과 홍종현 사이에서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는 그녀를 집중 탐구해봤다.

앞서 전인숙은 한성어패럴의 대표로 취임했다는 뉴스 보도를 통해 임팩트 있는 첫 등장을 알렸다. 특히 뉴스 속 그녀를 보게 된 강미리의 표정이 굳어진데 이어 회사에서 마주칠 때마다 묘하게 전인숙을 배척하는 행동은 두 사람의 관계에 무엇인가 숨겨져 있음을 암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전인숙 또한 강미리를 향한 적개심을 점차 표출하며 반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만나는 사람이 있냐는 자신의 물음에 사적인 질문에 대답을 해야 하냐고 강미리가 되묻자 “혹시 나한테 악감정 있어요?”라며 언짢은 감정을 숨지기 않은 것. 여기에 상대방을 제압하는 최명길의 날선 눈빛은 몰입도를 더욱 높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런가 하면 지난 8회 방송 말미, 과거 어렸던 강미리를 뒤로한 채 떠나는 젊은 전인숙의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과거사에 숨겨진 비밀이 있음을 암시했다. 또 강미리와 티격태격 묘한 케미를 드러내고 있는 신입사원 한태주와는 마치 가족같이 집을 자연스레 출입해 궁금증을 배가, 이들의 얽히고설킨 인연 한 가운데 전인숙이 자리하고 있음을 예감케 했다.

조정선 작가는 “‘세젤예’를 기획하면서 김종창 감독님과 가장 조심하고자 했던 부분은 ‘모성신화’를 강요하거나 미화하지 말자는 것이었다”며 “박선자 같은 모성애 강한 엄마도 있지만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사는 엄마도 있고 그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이기 전에 여자로서의 욕망을 가진 인간을 그려 봄으로서 우리 시대의 획일적인 어머니상에서 벗어나 과연 어머니는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져 보고 싶었다. 따라서 전인숙은 매우 도발적이고 가치 전복적인 인물”이라며 극 중 전인숙 캐릭터의 탄생 비화를 밝혔다.

또 최명길에 대해서는 “이런 전인숙의 복잡다단한 심정과 급변하는 감정의 상태를 설득력 있으면서도 품위 있게 소화해 낼 수 있는 배우를 만난다는 것은 큰 행운이다”며 “그 동안 했던 작품에서는 전인숙과 같은 설정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엔 최명길 선생님을 믿고 마음껏 써 볼 생각이다”며 무한 신뢰를 보였다.

이렇듯 최명길은 대기업 대표로서의 카리스마뿐만 아니라 남모를 사연까지 가지고 있는 전인숙으로 완벽 변신해 캐릭터의 입체감을 완벽하게 살려내고 있다. 묵직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조금씩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는 그녀의 정체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유기·무항생제·방목생태축산 홍보···“소비자와 소통 앞장”
(사) 친환경축산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지속가능한 한 끼, 친환경축산과 함께’란 슬로건 아래 친환경축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축협에 따르면 홍보관에서는 유기 ·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도 및 방목생태축산농장 지정제도 소개, 친환경축산물 시식 및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통해 친환경축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홍보관 운영은 △8월 29~31일 수원메쎄 GOCAF 캠핑박람회 △9월 4일 한국여성농업인전국대회 △9월 13~14일 경기도축산진흥대회 △10월 15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10월 22~26일 이천쌀문화축제 등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친환경축산물을 맛보고, 유기·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도 및 방목생태축산농장 지정제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 참여와 공감을 끌어낼 계획이다. 친환경축산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축산물을 선택할 때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면서 친환경축산과 관련 축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친환경축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축산물품질평가원, ‘주간 계란 수급 정보’ 제공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8월 6일부터 ‘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제공해 국내산 계란의 안정적인 수급과 농가-유통업자-소비자 간 합리적인 거래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전까지 계란의 전일 거래 가격을 발표해 왔으나, 거래 기준가격 설정을 위해 종합적 정보가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에 부응해 주간 단위 생산 및 유통 전반 정보를 제공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주간 생산 동향 △주간 유통 동향 △마트 판매 동향 및 계획으로 구성된‘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통해 계란 산업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통해 농가는 생산 및 출하 계획의 수립과 수급 상황을 반영한 합리적 가격 협상이 가능해진다. 유통업체는 가격 변동을 사전에 예측해 매입 시점, 물량 조절, 재고관리 등 효과적인 매입과 판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계란 가격 변동 요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주간 계란 수급 정보’ 제공을 통한 투명한 정보 공유로 산업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겠다” 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업계와 협력을 통한 축산물 유통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