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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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동네변호사 조들호2, 종영 D-day, 자체 최고 시청률 7.8%! 동시간대 1위!

종영 D-day, 자체 최고 시청률 7.8%! 동시간대 1위!
박신양, 고현정과의 전쟁 승소로 끝냈다!
안심은 NOPE! 승소 후에도 놓을 수 없는 긴장의 향연!

박신양이 일생일대 라이벌 고현정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승리,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요일 밤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 37, 3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으로 각각 6.7%, 7.8%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2회 7.3% 이후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수치다.




37, 38회 방송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와 이자경(고현정 분)의 길고 긴 전쟁이 종결됐다. 정의의 가치를 밝히고자 한 조들호의 올곧은 신념이 결국 악을 단죄하는데 성공한 것. 압수수색 후 무기를 잃은 조들호는 대산복지원을 찾아 반격에 시동을 걸었다. 그는 수술실 내 시멘트 조각을 증거물로 제출, 다량의 전신 마취용 의약품이 검출된 사실을 주장했고 여기에 “대산복지원은 한국판 홀로코스트의 현장”이란 일침으로 변론에 힘을 실었다.




이어 파죽지세로 펼쳐진 조들호의 변론이 쫀쫀한 긴장과 재미를 안기며 질주했다. ‘만생교 경전 323페이지’의 암호를 풀어 국일 그룹의 불법 거래 자금 흔적과 코디네이팅이 이자경이란 사실을 명백히 밝힌 그는 대세를 자신의 쪽으로 기울이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복지원 동산에 묻힌 희생자들의 유골을 영상통화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증명, 제대로 쐐기를 박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자경은 두 눈을 무겁게 감으며 자신의 패배를 감지했다. 그러면서 “죄를 지은 자 벌을 받아야 마땅하고 그 벌이 공적인 체계 하에서 당연히, 엄밀히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없을 때, 그때는 어떻게 해요?”라는 반문으로 일순간 조들호의 말문을 닫게 했다.




이어 그녀는 눈물을 머금은 채 그간 자식이 죽인 대산복지원 내부자들을 힘겹게 나열하며 그들을 벌하지 않은 것은 “국가 법체계의 직무 유기”라고 말하며 시대의 피해자로서 처절한 인생을 살아온 이자경의 진심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시울까지 붉게 만들었다.




이에 조들호는 그 사람들 모두 벌을 주겠다는 말로 약속했고, 울음 섞인 얼굴로 “믿는다”는 말을 남긴 이자경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미게 만들만큼 먹먹한 울림과 진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구치소 병실에 입원한 이자경이 긴 세월 혈액투석으로 시한부란 충격적인 사실과 멤버들과 축배를 들던 조들호가 괴한들에게 납치되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안방극장에 또다시 새로운 긴장감이 드리워졌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이 남은 현재, 과연 조들호를 납치한 자들은 누구이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한민(문수빈 분)과 병원을 탈출한 이자경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지 26일 밤 10시 역대급 감동의 반전이 일어날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 마지막 방송이 어느 때보다 기다려진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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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개혁 추진단, 경제사업·조합·지배구조 3대 분야 중심으로 후속 논의 착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7일(금), 서울 여의도 농업보험정책금융원에서 농협개혁 추진단 6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1일과 4월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한 농협 내부통제 강화 및 운영투명성 제고, 중앙회장 조합원직선제 도입 등 개혁방안에 이어 농협이 생산자협동조합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한 후속 개혁과제 논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주 3개 분과(‘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농협 지배구조’)를 구성하고, 분과별 첫 회의를 개최했다. 분과 위원은 분야별 심도 있는 논의와 현장 중심의 개혁과제 발굴 등을 위해 농협을 포함하여 학계, 연구기관, 농업인 및 단체 관계자 등으로 대폭 확충하였다. 향후, 중점적으로 논의키로한 과제는 설정했다. 경제사업 활성화 분과에서는 산지 조직화를 기반으로 한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와 함께, 도시농협의 경제사업 역할 확대, 도농공동사업 활성화, 온라인 유통 활성화 등 조합원의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사업 구조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조합·조합원 제도 분과에서는 품목조합, 지역축협 등의 조합원 가입 요건의 적절성 검토 등 현장에서 제기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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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현장으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화)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 · 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 송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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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유통 친환경인증품, ‘촘촘한’ 관리 강화 추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친환경인증품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통신판매업체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인증품은 「친환경농어업법」의 인증기준을 준수하여 생산 · 제조 · 취급된 유기농산물, 유기축산물, 유기양봉 제품, 유기가공식품, 무농약농산물 및 무농약원료가공식품 등을 말한다. 최근 친환경인증품의 유통경로가 다양해지면서 통신판매를 통한 유통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통신판매 친환경인증품 표시 광고 오류 유형을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농관원에 밝힌 통신판매 친환경인증품 표시·광고 오류 유형을 보면 우선 불명확한 광고이다. 친환경인증을 받은 것처럼 첫 화면에 “유기농”, “무농약”, “유기가공식품”으로 표시하고,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 실제 제품 사진의 포장재 등에 “유기농” 문구 및 도형 등 표시 없다. 인증기간 만료된 제품 광고이다. 실제 제품은 인증이 만료되었으나, 광고에서 인증품으로 광고한다 유효기간이 종료된 과거 인증서를 게시한다 제품의 상세 설명에 인증을 받은 것처럼 표현한다. 제품의 기본정보 또는 상세 설명에 농산물의 생산과정을 설명하면서 인증을 받은

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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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상황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3일 (월) 오후, 서울 럭키컨퍼런스에서 농식품부 김정욱 혁신실장 주재로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동물용의약품판매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병원에서는 진료 대상 동물(개, 고양이 등)의 특성을 반영하여 동물용 의료제품 뿐 아니라 인체용 의료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일부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료제품 중 석유화학제품으로 생산되는 주사기‧수액팩 등의 수급 차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부족한 의료제품 및 재고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4월 7일(화)부터는 의료제품 수급이 어려운 동물병원에 대한 현황 파악 신고창구를 개설하여 운영(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 중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인체용 의료제품 공급‧관리 주관인 식품의약품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