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생태/환경

동네변호사 조들호2, 진실을 밝히는 박신양의 집념 vs 국일그룹을 향한 고현정의 집착!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 박신양과 고현정의 함부로 예측할 수 없는 대접전으로 월요일 밤,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어제(1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33, 34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와 이자경(고현정 분)이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였다. 한 쪽으로 치우침 없이 팽팽하게 대립된 두 맹수의 포효가 압도적으로 펼쳐진 것. 여기에는 박신양(조들호 역)과 고현정(이자경 역)이란 두 명배우의 연기가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켜 안방극장을 쫀쫀한 긴장과 스릴로 잠식시켰다.




대산복지원을 상대로 항소심을 시작한 조들호는 단단한 목소리로 묻혔던 진실을 하나씩 꺼내며 시대의 잔혹사를 드러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 이자경이 담당 변호사로 등판하게 되면서 일순간 새로운 긴장감이 드리워졌다.




이자경은 비공개 재판 진행을 요청, 시작부터 조들호를 몰아붙이며 만만치 않은 전투력으로 보여줬다. 여기에 국현일(변희봉 분)의 성폭행 사실을 밝히려는 조들호를 철저하게 방어하면서 그의 변호를 “언론 쇼를 위한 변론”이라며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에 조들호는 대산복지원 피해자와 국현일의 유전자 감식 결과를 내밀며 공판의 주체를 대산복지원에서 국일그룹으로 변경, 다시 한 번 진격에 나섰다. 하지만 이자경은 이마저도 불법적으로 시료를 수집한 사실을 꼬집으며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다.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두 사람의 대결이 쉴 틈 없이 몰아쳐 시청자들을 강렬하게 몰입시켰다.




한편, 대산복지원 중대장 공창수(이병욱 분)가 결국 이자경 손에 죽고,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사이비 교주 이재룡(김명국 분)이 조들호의 손을 잡게 되면서 조들호와 이자경의 공방전에 새 국면이 펼쳐졌다. 국일그룹 소송에 이재룡이 결정적 증인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 이에 평정심이 깨진 이자경과 승부수를 던진 조들호의 팽팽한 시선이 충돌하면서 강렬하게 엔딩을 장식했다.




진실을 밝히려는 조들호의 집념과 국일그룹을 지키려는 이자경의 집착은 과연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19일 밤 10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35, 36회에서 계속된다.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유기·무항생제·방목생태축산 홍보···“소비자와 소통 앞장”
(사) 친환경축산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지속가능한 한 끼, 친환경축산과 함께’란 슬로건 아래 친환경축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축협에 따르면 홍보관에서는 유기 ·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도 및 방목생태축산농장 지정제도 소개, 친환경축산물 시식 및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통해 친환경축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홍보관 운영은 △8월 29~31일 수원메쎄 GOCAF 캠핑박람회 △9월 4일 한국여성농업인전국대회 △9월 13~14일 경기도축산진흥대회 △10월 15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10월 22~26일 이천쌀문화축제 등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친환경축산물을 맛보고, 유기·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도 및 방목생태축산농장 지정제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 참여와 공감을 끌어낼 계획이다. 친환경축산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축산물을 선택할 때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면서 친환경축산과 관련 축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친환경축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축산물품질평가원, ‘주간 계란 수급 정보’ 제공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8월 6일부터 ‘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제공해 국내산 계란의 안정적인 수급과 농가-유통업자-소비자 간 합리적인 거래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전까지 계란의 전일 거래 가격을 발표해 왔으나, 거래 기준가격 설정을 위해 종합적 정보가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에 부응해 주간 단위 생산 및 유통 전반 정보를 제공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주간 생산 동향 △주간 유통 동향 △마트 판매 동향 및 계획으로 구성된‘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통해 계란 산업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통해 농가는 생산 및 출하 계획의 수립과 수급 상황을 반영한 합리적 가격 협상이 가능해진다. 유통업체는 가격 변동을 사전에 예측해 매입 시점, 물량 조절, 재고관리 등 효과적인 매입과 판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계란 가격 변동 요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주간 계란 수급 정보’ 제공을 통한 투명한 정보 공유로 산업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겠다” 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업계와 협력을 통한 축산물 유통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