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생태/환경

열혈사제, ‘열혈사제’ 좌천된 이하늬, 돌아온다 ‘전투력 업그레이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는 매력적인 악인들이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이하늬는 자신만의 색깔 있는 연기로, 악인 박경선 캐릭터를 완성시켜 존재감을 발산 중이다. 출세를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는 욕망 검사이지만, 미워하려 해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박경선은 지방으로 좌천됐다. 그 배경에는 구담구 카르텔의 일원인 강석태(김형묵 분) 부장검사의 계략이 있었다. 박경선을 더욱 강력한 권력의 충견으로 만들기 위해 그녀를 지방으로 보낸 것이다. 결국 박경선은 강부장 앞에 무릎을 꿇었고, “시키시는 일은 뭐든 다 하겠다”고 말하는 그녀의 모습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런 가운데 ‘열혈사제’ 제작진은 지난 15일 17,18회 방송을 앞두고, 다시 서울지검으로 복귀한 박경선 검사의 귀환을 예고했다.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전투력을 장착한 채, 돌아온 박경선의 모습이 극 전개에 어떤 소용돌이를 몰고 올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선은 자신의 집무실에 앉아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강 부장 앞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박경선의 모습도 담겨 있다. 강 부장과 어떤 대화를 나누는 것인지, 그 어떤 때보다 결의에 찬 박경선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과연 힘을 얻은 박경선의 존재는 김해일의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지방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돌아온 박경선은 더욱 출세 의지를 단단히 부여잡게 됐다. 경멸하던 아버지와의 만남은 박경선을 자극, 그녀가 더 절박하게 출세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박경선은 김해일을 뒷조사하던 중, 그가 신분을 밝혀서는 안 되는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된 바. 김해일의 정체에 의문을 품은 박경선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욱 전투력을 업그레이드시키고 돌아온 박경선. 여러 측면에서 극 전개에 영향을 미칠 박경선의 귀환이 흥미를 더한다. 이러한 박경선이 김해일과 어떻게 마주하게 될지, 또 박경선의 활약이 김해일의 수사에 위기가 될지, ‘열혈사제’ 17, 18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다혈질 사제 김해일과 바보 형사 구대영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열혈사제’ 17, 18회는 지난 15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되었다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