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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24.1.1일자)

◇과장급 전보 
△장관비서관 안유영 (전략작물육성팀장) 12.29일자

△K-라이스벨트 추진단장 이상준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 △농촌공간계획과장 김보람(식량산업과장) △농촌재생지원팀장 김소형(자유무역협정팀장) △농업금융정책과장 김동현(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장 강동윤(농업금융정책과장) △전략작물육성팀장 조은지(식생활소비정책과장) △식생활소비정책과장 하경희(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검역과장 황성철(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화물검역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평가과장 구현옥(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평가과)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기획과장 권용국(농림축산검역본부조류질병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 김재명(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진단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진단과장 김종완(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기획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조류질병과장 허 문(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평가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화물검역과장 백 현(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검역과장)
 

(농업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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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탄소저장 ‘글로말린’, 유기농경지 효과 확인
농촌진흥청은 유기 농경지의 토양 탄소 저장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전국 5개 권역 30여 지역 45개 농가를 대상으로 ‘글로말린’* 함량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글로말린(Glomalin)은 식물 뿌리와 공생하는 미생물 (내생균근균)의 균사와 포자에서 생성되는 당단백질의 일종으로 토양 입단화 (여러 토양입자가 모여 큰 떼알구조를 이루는 작용)로 물리성을 개선해 토양 내 탄소를 저장하는, 토양 탄소량의 약 30%가 글로말린에 의해 저장된다고 한다. 글로말린을 생성하는 균근균은 뿌리와 공생하는 특성이 있어 식물의 뿌리 구조를 유지하거나 토양 교란을 최소화하는 유기농업 기술과 관련성이 있다. 특히 토양의 입단형성과 토양구조를 안정화시켜 탄소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며 한번 생성되면 7-40년 동안 안정화된 형태로 저장함으로써 토양 내 탄소 저장고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조사는 국내 유기 농경지 내 글로말린 함량을 조사하고, 탄소 저장 효과를 분석해 과학적으로 검증할 목적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기상 요인(온‧습도) ∆재배 관리(토양관리, 작부체계 등) ∆글로말린 함량 ∆토양 이‧화학성(토성, 용적밀도, 토양 유기탄소 등)이다. 조사 대상지는 국내 유기농업 인증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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