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농업

농촌진흥청, 융‧복합 혁신 위한 소통·교류의 장 연다

- 27~28일 이틀간 협업생태계 조성 융‧복합 협업 마당 행사 개최 -

 농촌진흥청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농업 · 농촌 현안의 해결책을 찾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자는 취지에서 27~28일 이틀간 ‘협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업 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이번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산하 4개 과학원을 비롯해 도 농업기술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이 참여해 융 · 복합 협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행사 기간에 전문가 초청 융복합 특강, 융복합협업 사업(프로젝트) 공유회, 종횡무진 사업(프로젝트) 발대식, 연구부서 소개 포스터 전시, 협의회 및 특허 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사전 행사로 첫째 날에는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을 역임한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이 ‘융복합 창조: 협업에 길이 있다’를 주제로 특강 한다. 둘째 날에는 ‘호기심, 상상력, 창의력 그리고 혁신력’이란 주제로 쿵푸 팬더, 반지의 제왕 등을 번역한 이미도 작가의 초청 발표회(세미나)가 진행된다.

 

이어 윤석열 정부 2년 차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과학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집중하기 위해 기획된 ‘융복합협업 프로젝트 공유회’가 열릴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농업정책 현안을 단기간에 해결하기 위해 융복합협업이 필요한 임무 중심 정책 주도형 ‘종횡무진 프로젝트(5개)’가 소개된다. 종횡무진 프로젝트는  ① 밭작물 스마트 기계화 촉진, ② 가루쌀 산업 활성화, ③ 사료작물 자급률 제고, ④ 국가 농작물 병해충 예찰․예측 체계 개선, ⑤ 치유농업 확산 자원 융합모델 개발 등이다.

 

둘째 날에는 기술과 기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동반 상승(시너지)하고, 성과 효율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혁신형 ‘유레카 프로젝트(6개)’를 진행한다.  유레카 프로젝트는 ① 수요자 니즈 중심의 기능성 연구 강화, ② 농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 ③ 디지털 표현체 영상분석 기술 확산, ④ 고랭지 배추 안정생산 기반 강화, ⑤ 탄소중립을 위한 바이오차 실용화, ⑥사료곤충 활용 자원 순환모델 개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사업(프로젝트)별 목표와 단계별 이행안(로드맵) 등을 발표하며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특히 참석자들은 융복합협업 프로젝트 발대식을 갖고, 융복합협업 강화를 다짐한다.

 

한편, 행사장에는 최근 쌀 과잉·밀 부족 문제 해결사로 등장한 가루쌀 가공 우수 제품을 전시하고 ‘가루쌀’로 만든 빵, 과자 시식회도 마련한다.

 

이밖에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기후변화‧탄소중립, 식량주권, 농업인 복지, 수출농업 등 6대 분야로 나눠 4개 과학원 69개 연구부서의 협업사례를 소개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핵심 성과와 챗지피티(GPT) 활용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 등 100여 건의 성과는 포스터로 공유한다.

 

행사 기간 중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며, 심층 토론이 필요할 경우 ‘토론 카페’를 통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기술사업본부 기술창출팀에서는 연구원들의 지식재산권 이해도 제고 및 성과 조기 창출을 위해 ‘특허 출원·등록’ 상담 구역도 개설, 운영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이 횡적 협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적기에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업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 융복합혁신전략팀 방혜선 과장은 “분야 간 경계가 불분명해지는 융복합 시대, 복잡, 다양한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연구원들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는 일이 필수이다.”며 “융복합협업 생태계가 잘 조성되고, 부서 간·구성원 간 창의적인 협업 문화가 조기에 정착되어 ‘농촌진흥청의 집단지성’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